[워싱턴 DC] 미주 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와 워싱턴지역 여성목회자협의회 첫 간담회 갖는다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지난해 워싱턴지역한인교역자회 총회에 참석한 이향숙 목사, 박희숙 목사, 박지나 목사, 이영희 목사, 김봉묘 목사(왼쪽부터)

미주 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하정민 목사)와 워싱턴지역 여성목회자협의회(임시대표 유주현 목사, 박희숙 목사)가 첫 간담회를 오는 3월 12일(화) 정오 12시 메릴랜드 하노버 소재 워싱턴 하늘비전교회(담임 장재웅 목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미주 여성목회자로서의 목회 애환과 비전을 함께 나누고 서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2009년에 창립된 미주 여성목회자협의회의 창립자이며 초대회장인 김금옥 목사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하늘비전교회 주소는 7565 Teague Rd., Hanover, MD 21076이다.

문의: 410-200-3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