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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미주복음방송 2024 나눔온 지원금 수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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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4-03-27 | 조회조회수 : 6,9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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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C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 2024 나눔온 지원금 수여식이 25일(월) 오전 11시 GBC공개홀에서 열렸다. 미주복음방송의 나눔On 캠페인은 코로나 팬데믹이 발발했던 지난 2020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마음과 물질을 나누고자 시작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그동안 커뮤니티의 자선단체와 재난을 당한 해외 선교지를 돕는 일로 확장되어 올해는 4곳의 선교지와 11곳의 자선단체를 지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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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선 사장은 “우리가 세웠던 목표액을 이번에도 하나님이 꽉 채워 주셔서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분들을 섬길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번 지원금에는 미주복음방송 모든 직원들의 나눔도 상당 부분 포함돼 있는 만큼, 정말 우리 모두가 마음과 물질을 모은 아름다운 결과라 더욱 의미깊다” 고 소감을 밝히며,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미주복음방송에 이웃과 세상을 섬기는 사명을 주신만큼, 모인 후원금은 전액 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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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홍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복음만 전하는 GBC가 재난과 팬데믹가운데 여러 단체와 사역자들에게 축복과 은혜의 통로로 귀한 사역을 할수있게 복주셨다”며 “하나님께서는 나누는것이 축복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눔온 사역을 통해 지원을 받은 단체들은 귀한 단체이며 전부 나누는 사역을 하고 있다”라 말하고 “오늘 지원금을 받은 사역단체들과 사역자들에게 오병이어의 역사가 계속 일어날 것과 나눔온을 통해 남가주지역에 세워진 모든 자선단체들이 더 힘을 얻고 더 풍성하게 나누는 사역 왕성하게 이루어질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일하 목사(GBC부사장) 사회로 시작된 2024 나눔온 지원금 수여식은 박다윗 목사(생명의전화 대표) 개회기도, 이영선 목사 사역보고,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 GBC이사장) 시상 및 격려사, 수상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박모세 목사 기도로 마쳤다. 


    이날 지원금을 받은 수상자 중 아이티, 우크라이나, 그리고 튀르키예에서 사역중인 현지 선교사들의 소감이 영상으로 소개되었다. 아이티 난민지원에 헌신하고 있는 헬렌 김 선교사는 “2012년부터, 세계 10대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아이티의 ‘시티솔레이’ 에서 거리의 고아 93명을 돌보고 있고, 심장병 어린이 98명의 수술을 진행해왔다. 현재 아이티는 무정부 상태이고 갱단들의 활동으로 인해 환란속에 있다. 그리고 물가가 비싸 힘든상태”라며 “DFI는 쓰레기 마을이라 불리는 ‘투르찌에’ 에 학교를 세워 150명의 아이들을 무료로 교육하며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GBC에서 전해준 성금이 쓰레기마을에서 생활하는 자들을 위해 쓰여질 것”이라 말했다. 


    실크웨이브미션의 장영미 튀르키예 난민위해 현지에 가서 도운적 있다. 안디옥지역에 M센터 만들예정이다. 다목적 센터만들어 교회지원하고 제자훈련 교육 이루어지는 사역을 하게 되는데 성금이 사용될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난민 지원사역을 하고있는 정광섭 선교사는 “1992년 소련의 붕괴 후부터 우크라이나에 들어가 30년 넘게 사역 중. 현지 교회 사역과 함께 현지 목사들이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연장교육 사역을 해오고 있고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엔 피난민들을 위한 구호 사역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라며 “소중하게 모여진 헌금을 보내주셔서 복음과 더불어 성금이 사용될 것이다. 생필품 만들어 피난민과 군인들에게 사용될 것이다. 주님오실 그날까지 오직 예수님만 자랑하고 닮아가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요르단 난민 지원 사역을 하고 있는 김석환 선교사는 “요르단은 약 1200 백만 인구에 이슬람 (수니파)이 인구의 92-95%를 차지하고 있으며, 요르단의 두 번째로 큰 교육 도시인 Irbid 에서 ‘생명샘터'를 운영하며, 약 50 여명의 학생 (요르단, 시리아, 팔레스타인 등의 난민학생)을 영어, 수학, 음악, 태권도를 가르치고 사랑으로 돌보는 일을 하고 있다”라 말했다. 


    김 선교사는 “작년에 벌어진 하마스 전투로 인해 발생된 난민의 60%이상의 주민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이다. 이번에 지원받게 되는 성금이 용기와 힘이 되어서 감사하다.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좋은 교육을 통해 그들의 마음이 열리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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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지원금을 받은 단체는 다음과 같다. ▲재난/난민지원(미션펀드): △실크웨이브미션(대표 김진영 선교사, 튀르키예 난민지원), △DFI(대표 김헬렌, 아이티난민지원), △정광섭 선교사(우크라이나 전쟁피해 난민지원), △서진택 선교사(우크라이나 전쟁피해 난민지원), △김석환 선교사(요르단 전쟁피해 난민지원), ▲ 퍼스트팽귄(자선단체) 지원: △무지개가족선교회(대표 이지혜 선교사), △미주밀알선교단(대표 최재휴 목사), △방주교회(대표 김영규 목사), △생명의전회(대표 박다윗 목사), △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 △실로암선교미주후원회(회장 이영휘 장로), △브라이드웨이 패밀리 라이프 센터(대표 양희원 교수), △핼프 피플 인 니드(대표 박종희 목사), △OC필하모닉(대표 쟌 리), △THE LOCK MINISTRY(대표 한기영 목사), △VYCC(VISION YOUTH CHARITY CENTER)(대표 박민숙)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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