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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 뉴욕교협 부활절새벽연합예배 - 사망권세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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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4-04-01 | 조회조회수 : 3,6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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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장로교회 예배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태규목사)는 3월31일(주일) 오전6시 뉴욕 일원 각 지역에서 2024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이하 연합예배)를 열고 예수 부활을 찬양했다.


    Corona, Woodside, 후러싱 1‧2‧4. Fresh Meadow지역 연합예배는 뉴욕장로교회(담임 김학진목사)에서 열렸다.


    박준열목사(부활절준비위원장)의 인도로 열린 연합예배는 박시훈목사(뉴욕함께하는교회)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주예수 나의 산소망), 이조엔권사(교협이사장)의 말씀봉독, 방지각목사(교협증경회장)의 말씀, 안경순목사(뉴욕은혜사랑교회)의 헌금특송(하나님의 은혜), 최창섭목사(에벤에셀선교교회)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방지각목사는 고린도전서 15장20-22절을 인용한 ‘잠자는 자들의 첫열매’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었다. 또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아담 안에서 죽었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을 얻게 되었으니 우리 모두 예수 부활을 찬양하자”고 강조했다.


    2024년 뉴욕교협 부활절새벽연합예배는 뉴욕장로교회(담임 김학진목사)를 비롯해 뉴욕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목사),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목사), 뉴욕베데스다교회(담임 김원기목사), 뉴욕한마음침례교회(담임 박마이클목사) 등 퀸즈지역과 롱아일랜드, 스태튼아일랜드, 맨하탄과 웨체스터, 브루클린 등 각 지역에서 뉴욕교협 회원 226개 교회가 참여했다. 


    한편 뉴욕교협은 4월2일(화) 오전10시30분 교협회의실에서 연합예배 평가회를 갖는다. 평가회 대상은 임원 및 각 지역장이며 준비물은 헌금, 참석인원, 주보를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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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아일랜드 지역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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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미스교회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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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미스교회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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