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PCA한인수도노회 “노회가 교회를 돕고 목회를 도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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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린한인장로교회에서 열린 미장로교 한인수도노회 세미나 참석자들
워싱턴 일원의 미국장로교(PCA) 한인수도노회(노회장 안성식 목사) 는 16일 맥클린한인장로교회(고현권 목사)에서 ‘교회성장의 핵심원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를 마련한 노회장 안성식 목사는 노회가 교회를 돕고 목회를 돕고자 마련했다. 노회에서 처음 갖는 세미나로 비활동적인 노회원들에게 노회의 필요성과 함께 활동해 보자는 초청의 일환이라고 했다.
이날 미장로교 한인교회협의회(PCA-CKC) 회장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강사로 나서 6가지 핵심원리를 설명했다. 류 목사는 담임 목사의 성품과 열정, 설교, 목자적인 목양, 관계, 훈련, 그리고 다음세대를 핵심원리로 보고 이에 대해 나눴다.
세미나 참석자 대부분이 현장에서 목회를 하고 있고 또한 목회경험이 오랜 목사들이었다. 그럼에도 이들은 강사와 함께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으로 한 영혼과 교회를 위한 목자적인 목양과 핵심리더를 훈련시켜 다수의 제자를 삼는 일, 그리고 다음세대를 위한 목회 방향과 철학 등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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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 나선 PCA-CKC회장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기자는 오늘의 주제는 목회를 시작하거나 신학생들에게 더 필요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강사에게 질문을 했다. 이에 류 목사는 목회를 하고 경험이 있어야 오히려 이를 거울삼아 자신에게 맞는 것을 취사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PCA (미국장로교)에는 한인노회가 9개 있으며 200여 한인교회가 있다. PCA 교단은 1973년 12월에 버밍햄소재 Briarwood Presbyterian Church에서 첫 설립총회를 가졌으며 올해로 51주년을 맞았다. PCUSA (미국 장로회)로부터 성경관에 대한 견해 차이 (PCA는 완전 영감설을 믿음), 여성 목사와 여성 장로 제도, 교회 재산권, 그리고 최근에 더욱 불거진 동성애 등을 반대하여 분리 설립된 보수개혁주의 교단이다. 처음에는 PCA 교단에 교회 수가 260정도였으나 현재는 2,000 여개 교회와 40만 여명 정도의 성도들이 있다.
<박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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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24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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