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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일리노이 침례교 연합 집회,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신앙과 목회로 전환하는데 기폭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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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찬저널| 작성일2024-07-24 | 조회조회수 : 4,4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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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9일, 샴버그침례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여주봉 목사. (사진-크리스찬저널)


지난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리노이침례교협의회(회장 안영배 목사) 주최로 2024년 침례교 연합 부흥회가 주의 은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부흥회는 샴버그침례교회(담임 김광섭 목사)에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 6:1-3)"라는 주제로 한국의 포도나무교회 여주봉 담임목사가 초청되어 첫날 7월 19일 오후 8시, '우리 신앙의 본질과 의식(호 6:6)',  20일 오후 7시, '하나님을 아는 것(요 17:3)', 마지막 날 21일(주일) 오후 6시, '하나님을 찾는 것(시 27:4)'에 대해 매시간 뜨거운 말씀이 전해졌으며, 특히 20일 토요일 오전 10시에는 목회자 세미나로 포도나무교회가 세워지기까지 하나님의 인도 하심과 역사에 대해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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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봉 목사가 침례교 연합 부흥회에서 '하나님을 아는 것'에 대해 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크리스찬저널) 


여주봉 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은 하나님을 버린 것인데, 말라기 시대에 병들고 흠이 있는 제물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었다고 말하면서, 호세아 6장 6절 말씀처럼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신앙의 본질 없이 드리는 예배 또한 이사야 1장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기뻐 받지 않으시는 예배라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을 지적, 영적, 도덕적, 경험적으로 아는 것을 전하면서 하나님에 관한 이론적 지식은 컵과 같기에 로이드 존스 목사의 말처럼 자신에게 적용하지 않는 지식은 죽은 정통주의, 곧 율법주의에 빠질 수 있어서 경각심을 갖고, 참된 지식인 하나님을 성령님을 통해 영적, 경험적으로 알아 삶 가운데 우리가 믿는 바를 열매로 나타나도록 하여야 된다고 전했다.


목회자 세미나에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선,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열망 가운데 성경에서 말한 하나님의 길을 찾고 진리 되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삶으로 전환해야 된다며, 목회의 초점이 성도들의 필요에만 있으면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지 못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예배의 핵심은 하나님과의 만남인데, 십자가의 복음이 올바로 서는 것과 참된 예배가 같이 가야 됨을 말하면서,  목회 때문에 인격체 되신 하나님을 전 존재로 알고 사랑하는데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권면했다.


그러면서 로이드 존스 목사가 웨스트민스터 교회에서 처음과 마지막 설교로 전한 고린도전서 2장 1절 말씀을 인용해 주님을 더욱 알기를 사모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로 되어있어야 믿음으로 사는 것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비전을 쫓는 삶에서 크리스천 대학 문화연구센터의 조지 바나 연구소장의 말을 인용해 사역을 위한 비전은 하나님께서 비추신 선명한 이해에 기초하고 있다며, 비전과 소명은 달라서 비전이 없는 사람은 소명대로 열심히 노를 젓지만 어디로 갈지 모르는 방랑자와 같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비전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하실 일을 알고 실제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기에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면 주님을 더 찾아야 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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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교회의 헌금 특송 모습. (사진-크리스찬저널) 


한편, 이번 부흥회는 침례교 성도와 목회자뿐만이 아니라 타 교단의 성도와 목회자들도 많이 참석하고, 침례교연합회에 소속된 교회들이 특송과 친교 간식과 안내 등으로 섬기어 모처럼 이루어진 연합 집회의 의미를 뜻 깊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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