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벤추라카운티 교역자협의회 홈리스 점심봉사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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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천 위클리|
작성일202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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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도시락을 준비하고 함께 모인 교역자협의회 소속 목회자들
벤추라카운티 교역자 협의회(김진구 목사)는 지난 11얼 30일(월) 벤추라지역 홈리스들을 위한 점심봉사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팬데믹 상황임을 감안하여 음식을 담은 비닐 백 90~100여명 분을 준비하고 그 안에 샌드위치, 핫덕, 바나나, 요거트, 귤, 생수병, 쿠키 등을 담아서 야외에서 나눠 주었다.
현재 벤추라카운티 교역자 협의회에는 10개 교회가 참여하고 있고 회장은 김진구 목사(옥스나드한인교회), 총무는 조인 목사(카마리오제일장로교회)가 맡고 있다. 이번 홈리스 봉사는 목회자들이 담당하는 차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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