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현장예배 금지 법원명령 무시, 벤추라 교회 예배 강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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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한국일보|
작성일202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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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스픽 갈보리 채플’의 목사 롭 맥코이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Photo: ABC TV)
캘리포니아의 실내모임 금지령 속에 대면 예배를 강행해오다 법원의 금지명령을 받은 벤추라 카운티 교회가 법원의 명령도 무시하고 예배 강행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9일 LA타임스와 NBC 등이 보도했다. 뉴베리팍에 위치한 ‘갓스픽 갈보리 채플’의 목사 롭 맥코이가 법원 명령에도 불구 예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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