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감신대 서부지역 동문회, 2026년 신년하례식에서 “하나님 쓰시는 종”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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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목회자 자녀에게 동문 장학금 전달하며 격려
정기총회 및 2024-2025 주요 사업 보고 진행
감리교신학대학교 서부지역 동문회(회장 김용근 목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동문 간의 우의를 다지고 후배 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부지역 동문회는 지난 1월 19일(월) 오전 11시, 크레센타밸리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2026년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를 시작으로 2부 장학금 전달식, 3부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예배를 인도하는 지성은 목사
◇ “하나님 쓰시는 종들”로 부름받은 사명 확인
지성은 목사(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서는 이은철 목사의 대표기도와 은빛중창단(이창순, 정영길, 민병열, 이은철, 김웅민, 정신관, 이재형, 김태근, 반주 김정혜)의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정신관 목사는 이사야 43장 1절을 본문으로 "하나님 쓰시는 종들"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새해에도 동문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사역을 이어갈 것을 권면했다. 예배는 이창순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축도하는 이창순 목사
◇ 목회자 자녀들에게 전해진 따뜻한 동문 사랑
2부 순서에서는 동문들이 한목소리로 교가를 제창하며 결속을 다졌으며, 기념 촬영과 함께 목회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올해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다음과 같다.
김주아 학생(Lehigh University) 카마리오연합감리교회(김배선 목사 자녀)
김건영 학생(Cal Poly Pomona) 은혜의 강 연합감리교회(김태호 목사 자녀)
이유빈 학생(UCSB) 베이직교회(이선기 목사 자녀)
동문회 측은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업과 신앙 안에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정기총회 통해 지난 사역 돌아봐

이어 진행된 3부 정기총회는 회장 김용근 목사(사진)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총회에서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동문회의 주요 행사와 사업들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동문회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참석한 동문들은 정성껏 준비된 오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으며, 서부지역 복음화와 모교 발전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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