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김도현] 성령이 오셨네, 회사옥상 가을 하늘 아래에서 부르는 위로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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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성령이 오셨네의 첫 가사가 힘겨운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를 위로하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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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성령이 오셨네의 첫 가사가 힘겨운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를 위로하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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