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합동총회 임원회, 전광훈 목사 '이단성' 보고서 채택 머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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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전광훈 목사의 '이단옹호자' 결의를 1년 미룬데 이어 합동총회도 이대위이 보고와 달리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단 내 전문성 있는 이단대책위원회가 이단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총회 임원회가 수차례 모였음에도 결론을 못 내려 정치적 선택을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송주열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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