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의 신앙[2]: 엘리후의 평가(욥 33:8-18) > KCM 방송

I. 정의에 대한 엘리후의 도전적 가르침

   1. 욥의 마지막 변론: 개인윤리, 사회윤리, 종교적 윤리.
       1] 성적으로 온전함: 내 눈과 약속. 2] 이웃 사랑의 온전함. 3] 신앙에서 온전함.
   2. 엘리후의 욥 평가와 도전.
       1] 욥의 친구들의 정죄는 잘못되었다. 2] 욥은 자신이 하나님보다 의롭다 한다(32:2-3).
       3] 엘리후의 독특한 위치: a. 세례 요한의 역할. b. 그는 나의 하나님이다. c. 32-37장.

II. 엘리후의 평가[1]: 욥은 상대적으로 의롭다. Job's Relative Righteousness.

   1. 욥의 오해는 고난으로부터 비롯되었다.
      1] 하나님이 인정하는 의인 욥. 2] 친구의 공격처럼 위선자 아니다.
      3] 욥의 질문은 의로운 자가 왜 고난을 받는가? 4] 친구들과 유사한 인과율(causality).
   2. 엘리후의 평가, 하나님은 초월적인 분이시다. 12절.
      1] 나는 불의가 없다. 하나님이 나를 원수로 삼으셨다. 나를 감시하신다.
       2] 하나님의 절대적 의로움(absolute righteousness). 3] 하나님의 차원이 다르다.

 
III. 엘리후의 평가[2]: 욥은 고정관념을 넘으라. Job's Rigorous Rigidness.

   1. 하나님의 침묵/응답. 1] 하나님 만날 수 없다. 2] 하나님 말씀 못 듣는다. 욥 33장.
   2. 하나님은 정의를 무시/인정.
       1] 의를 부인하심. 의의 무익함. 2] 하나님의 인정/공의의 집행. 34장.
   3. 하나님은 선악에 무관심/관심. 1] 선악에 관심. 2] 초월성. 3] 신적 주권으로 응답. 35장.
   4. 하나님 통치의 혼돈/질서.
       1] 인간을 다스리는 공의/능력. 36:1-26. 2] 자연을 다스리는 주권/자비. 36:27-37장
 
IV. 엘리후의 평가[3]: 욥은 쇄신이 필요하다. Job's Radical Reform  

   1. 하나님의 인과론과 초월성.
      1] 욥의 의로움과 하나님의 초월성. 2] “의인의 고난”을 보이시는 하나님.
      3]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4] 하나님의 백성의 선을 위한 고난.
   2. 하나님의 절대주권.
       1] 이 세상 군주의 통치행위. 2] 하나님의 정의는 절대차원.
       3] 인간의 깨달음의 한계. 4] 악을 이용하시는 하나님.
     
V. 고통을 통하여 얻는 유익.  
   
   1. 고통을 통하여 이르게 되는 기도. 기도의 발전. 1] 본능. 2] 성찰. 3] 깨달음.  
   2. 회복하시는 하나님. 1] 회복의 하나님. 2] 기쁨으로 주를 맞으라.  
   3. 신앙의 성숙을 이루라.
      1] 실존적 차원. 나 중심. 2] 윤리적 차원. 말씀 중심. 3] 신비적 차원. 동행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