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미션라이프] 팬텀싱어3 소코 - 옥주현을 울린 따뜻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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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옥주현은 이 사람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팬텀싱어3에 출연한 피지 최초의 성악가 소코가 부른 ‘첫사랑’ 듣고 였죠. 다른 심사위원들도 극찬을 했습니다.
크리스천인 그는 팬텀싱어 무대는 하나도 떨리지 않았지만 작은 교회에서 부르는 찬양은 언제나 떨린다고 말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그는 왜 성악을 배우러 한국에 온걸 까요? 소코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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