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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구목사구원론강요(102)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말씀듣고 죄사함받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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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2)  성전 : 하나님이 거하시는 장소


    성소(교회)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 중에 거하는 장소다.


    1.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출25:8)


    2. 성전 안에 있는 속죄소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전하실 하나님의 명령을 말씀하시는 곳이다. 속죄소는 지성소 안에 있는 언약궤(법궤) 덮개다. 


    <순금으로 속죄소를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한 그룹은 이 끝에, 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 덩이로 연결할지며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출 25:17-22) 


    <그 제단을 증거궤 위 속죄소 맞은편 곧 증거궤 앞에 있는 휘장 밖에 두라 그 속죄소는 내가 너와 만날 곳이며>(출 30:6) 


    3. 하나님은 번제단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시고 번제단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하신다.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으로 말미암아 회막이 거룩하게 될지라>(출 29:42-43)


    하나님은 제단, 제사(예배)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주신다. 하나님 앞에 드리는 번제는 성전, 곧 하나님의 이름이 머물러 있는 곳에서만 드려야 한다.

    성도는 주일에 반듯이 성전, 곧 교회에 나와 함께 예배(제사)를 드려야 한다. 성도는 제단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이것이 성화의 핵심이다.


    3) 제사와 죄 사함


    1. 성도의 모든 죄는 하나님께 회개 자복하고 하나님께 제사, 곧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게 된다.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금령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그것을 회막 앞으로 끌어다가 회중의 장로들이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그 제사장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또 그 피로 회막 안 여호와 앞에 있는 단 뿔에 바르고 그 피 전부는 회막 문 앞 번제 단 밑에 쏟을 것이며 그 기름은 다 취하여 단 위에 불사르되 그 송아지를 속죄제의 수송아지에게 한 것같이 할지며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얻으리라 그는 그 수송아지를 진 밖으로 가져다가 첫 번 수송아지를 사름 같이 사를지니 이는 회중의 속죄제니라 만일 족장이 그 하나님 여호와의 금령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다가 그 범한 죄에 깨우침을 받거든 그는 흠 없는 수염소를 예물로 가져다가 그 수염소의 머리에 안수하고 여호와 앞 번제 희생을 잡는 곳에서 잡을지니 이는 속죄제라 제사장은 그 속죄 희생의 피를 손가락에 찍어 번제 단 뿔에 바르고 그 피는 번제 단 밑에 쏟고 그 모든 기름은 화목제 희생의 기름 같이 단 위에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만일 평민의 하나가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다가 그 범한 죄에 깨우침을 받거든 그는 흠 없는 암염소를 끌고 와서 그 범한 죄를 인하여 그것을 예물로 삼아 그 속죄제 희생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 희생을 번제소에서 잡을 것이요 제사장은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번제 단 뿔에 바르고 그 피 전부를 단 밑에 쏟고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 희생의 기름을 취한 것같이 취하여 단 위에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롭게 할지니 제사장이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레 4:13-31)


    1. 이스라엘백성 중 제사장이나 백성이나 저들이 범한 모든 죄—하나님에게 범한 죄, 이웃에게 범한 죄, 각종 부정의 죄—는 죄에 따라 물질로 배상하거나,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배상하거나 여러 종류의 절차와 배상이 따르지만 모든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이런 절차와 함께 반듯이 속죄 제사나 속건 제사를 하나님 앞에 드려야 그 죄가 용서 된다. 이스라엘 백성이 범한 사람에 대한 과실이라도, 그것은 하나님께 관련되는 일로 모든 과실은 하나님을 아프시게 하는 (손상 입히는)것이다.  예수님은 백성의 죄를 속하기 위해 그 자신을 드려 속건 제물로 드렸다.(사 53:10)


    <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칠월 곧 그 달 십일에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든지 너희 중에 우거하는 객이든지 그리하라 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로 정결케 하리니 너희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이는 너희에게 큰 안식일인즉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 영원히 지킬 규례라 그 기름 부음을 받고 위임되어 그 아비를 대신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는 제사장은 속죄하되 세마포 옷 곧 성의를 입고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며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제사장들과 백성의 회중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이는 너희의 영원히 지킬 규례라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죄를 위하여 일 년 일차 속죄할 것이니라.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니라>(레16:29-34)


    제사장들과 백성들의 죄는 대 속죄일에 아론(대제사장이) 이 속제제물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 규례대로 속죄제를 드려야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용서를 받는다.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믿음으로만 죄사함 받아 우리가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을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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