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희의 시(詩)의 기도] 삶의 현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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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날마다의 시간속에 들어온다
보이지 않던 많은 먼지와
스스로를 묶어 괴롭히는 죄의 모습
어둠은 육신의 감옥
빛은 하나님의 손길
바울처럼 눈을 뜨자 어둠에서 빛으로
하나님께로 가자 세상의 권세로부터
하늘을 향해 자유롭게 선다
그 순간

이송희 시인
약력
시인, 아동문학가. 시집 <나비, 낙타를 만나다> 동시집<빵 굽는 날>이 있다.
문학공간 신인문학상, 경희해외동포문학상, Famous Poets Poetry Contest,
황순원디카시공모전, 대한민국통일예술제 문학대상, 에피포도예술과문학 문학상 수상.
한국디카시인협회 시애틀지부장, 미주한국문인협회 이사, 서북미문인협회 이사
에피포도예술과문학 평생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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