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종기 목사의 시와 사진] 소나무 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26-01-14 | 조회조회수 : 143회 목록 본문 신고 소나무 의자고고한 소나무강풍에 쓰러진 후내가 오르던 산길을 막았다길을 여는 레인저(ranger)그 큰 등걸을 잘라내천연의 의자 만들다열 명 앉을 만한길다란 그 몸은나그네의 휴식 공간오늘도 하산 길에네 위에 걸터앉아 쉬며하늘 보며 묻는다.“너는 바람으로 무너진 후죽음을 겪은 다음70년 된 의자로 부활했구나”70년 이럭저럭 지낸 나어떤 작은 의자 되어지친 나그네 위로했을까?2026년 1월 14일 새벽뒷산 등산로에서 이전글[백승철의 에피포도엽서] 왜 칼인가 (매일 죽고 새롭게 하는 삶) • 심제인 Jane Shim 26.01.20 다음글[노용환의 예술묵상] 수르바란의 “하느님의 어린 양” 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