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철 목사의 묵상기도] 내 영혼 평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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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평안해."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던지
큰 풍파로 어렵고 무섭던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나는 이 찬송을 아주 좋아합니다.
대학교 시절에 주님을 믿은 이후로
이 찬송을 아마 수 백 번은 불렀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평안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주님이 내 마음에 오신 이후에
마음의 높은 파도와 강풍이 곧 잠잠해진 것입니다.
주님과 걷는 여정 가운데 거친 길과 두려운 태풍이
나의 길을 막을 때도 종종 있었지만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그 신비한 평안을
결코 빼앗아가지 못했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27).
당신은 어떠신가요?
불순종이나 숨겨진 어떤 죄 때문에
이 평안을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주님과의 동행을 바라며
박광철 목사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던지
큰 풍파로 어렵고 무섭던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나는 이 찬송을 아주 좋아합니다.
대학교 시절에 주님을 믿은 이후로
이 찬송을 아마 수 백 번은 불렀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평안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주님이 내 마음에 오신 이후에
마음의 높은 파도와 강풍이 곧 잠잠해진 것입니다.
주님과 걷는 여정 가운데 거친 길과 두려운 태풍이
나의 길을 막을 때도 종종 있었지만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그 신비한 평안을
결코 빼앗아가지 못했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27).
당신은 어떠신가요?
불순종이나 숨겨진 어떤 죄 때문에
이 평안을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주님과의 동행을 바라며
박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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