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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 묵상/기도 8월 27일(목) 온가족이 함께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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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목사(상주신봉교회, 상주성시화운동 본부장)
▲ 완도군 보길면 전복양식장 태풍 피해 현장 ©뉴스파워 자료사진
사랑과 자비가 무한하시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은총의 새날을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여 강풍과 비로 피해 입은 국민들에게 위로해 주시고 속히 잘 복구되게 하여주옵소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인데 태풍까지 불어 설상가상의 고통을 당하는 국민들을 살펴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태풍 중에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며 힘을 내게 해 주옵소서.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하신 말씀 붙잡고 오늘도 힘을 내게 하옵소서.
시련 저 너머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총을 바라보며 언약의 말씀을 붙들고 오늘도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한국교회는 이제 나만을 위한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 민족을 품고 기도의 무릎을 꿇고 섬기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코로나 확산에다가 지난번 물난리도 복구 안됐는데 태풍까지 찾아와 주저앉은 국민들을 도와주옵소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심히 좋게 만드신 자연환경을 인간이 파괴하지 않게 하시고 잘 가꾸고 지켜가게 하옵소서.
환경오염과 난개발로 인하여 지구는 온난화가 되고 환경재앙을 가져오게 되었으니 용서하시고 긍휼을 베푸소서.
오늘도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도록 깨닫게 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완도군 보길면 전복양식장 태풍 피해 현장 ©뉴스파워 자료사진
사랑과 자비가 무한하시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은총의 새날을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여 강풍과 비로 피해 입은 국민들에게 위로해 주시고 속히 잘 복구되게 하여주옵소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인데 태풍까지 불어 설상가상의 고통을 당하는 국민들을 살펴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태풍 중에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며 힘을 내게 해 주옵소서.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하신 말씀 붙잡고 오늘도 힘을 내게 하옵소서.
시련 저 너머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총을 바라보며 언약의 말씀을 붙들고 오늘도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한국교회는 이제 나만을 위한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 민족을 품고 기도의 무릎을 꿇고 섬기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코로나 확산에다가 지난번 물난리도 복구 안됐는데 태풍까지 찾아와 주저앉은 국민들을 도와주옵소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심히 좋게 만드신 자연환경을 인간이 파괴하지 않게 하시고 잘 가꾸고 지켜가게 하옵소서.
환경오염과 난개발로 인하여 지구는 온난화가 되고 환경재앙을 가져오게 되었으니 용서하시고 긍휼을 베푸소서.
오늘도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도록 깨닫게 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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