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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 묵상/기도 [박광철 목사의 묵상] "마스크를 벗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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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기간 중에 우리는 마켓이나 은행, 병원 또는
모든 공공 장소를 방문할 때에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얼굴을 가리지 않으면 입장이 허락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예외가 없이
마스크를 다 벗어야 하는 날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날입니다.
그날에는 위선, 숨겨진 죄, 거짓 믿음 그리고
거듭나지 못한 영혼이 완전히 드러날 것입니다.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3).
그날에는 위장된 신자들이 무서운 책망을 받고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쫓겨날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스스로 점검하고 재확인하십시오 (고후 13:5).
축복 기도와 함께
박광철 목사
모든 공공 장소를 방문할 때에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얼굴을 가리지 않으면 입장이 허락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예외가 없이
마스크를 다 벗어야 하는 날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날입니다.
그날에는 위선, 숨겨진 죄, 거짓 믿음 그리고
거듭나지 못한 영혼이 완전히 드러날 것입니다.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3).
그날에는 위장된 신자들이 무서운 책망을 받고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쫓겨날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스스로 점검하고 재확인하십시오 (고후 13:5).
축복 기도와 함께
박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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