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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 묵상/기도 [박광철 목사의 오늘의 묵상] "하나님과 동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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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은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창 5:22).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 6:1).
그 외에도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 대하여 귀를 열고 말씀을 경청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그의 말씀으로 영의 양분을 공급받는 것입니다.
그가 가시는 곳에 가고 서시는 곳에 서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항상 그와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묵상함으로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말씀하시는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항상 그의 임재 가운데 있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어느 전도자의 말을 기억하십시오.
"풍랑이 일어나는 배 안에 주님과 같이 있는 것이
하나님 없이 해변에 혼자 있는 것보다 더 안전하다."
주와 동행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박광철 목사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 6:1).
그 외에도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 대하여 귀를 열고 말씀을 경청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그의 말씀으로 영의 양분을 공급받는 것입니다.
그가 가시는 곳에 가고 서시는 곳에 서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항상 그와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묵상함으로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말씀하시는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항상 그의 임재 가운데 있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어느 전도자의 말을 기억하십시오.
"풍랑이 일어나는 배 안에 주님과 같이 있는 것이
하나님 없이 해변에 혼자 있는 것보다 더 안전하다."
주와 동행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박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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