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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자생존 승자 독식만이 있는 목회현장
    김태엽 목사 | 2020-09-02
    작은 교회의 선교적 교회 (6) 교회의 대형화를 비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양적 성장에 걸맞는 영적 성장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인가? 전혀 아니다. …. 대형교회들이 … 가난한 교회를 더욱 가난하게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이다. 만약 1cm 두께의 …
  • [김영봉 목사의 목회칼럼] "신앙과 정치"
    김영봉 목사 | 2020-09-02
    지난 두 주 동안 민주당과 공화당 전당 대회가 끝났습니다. 정치에 관심 있는 분들은 흥미로운 두 주간을 보냈을 것 같습니다. “정치에 관심 있다”는 말은 정치 문제에 상당한 정도의 관심을 두고 사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하지만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셈…
  • 예수를 아는 믿음, 예수를 믿는 믿음
    차종율 목사 | 2020-09-02
    [차종율 목사의 사진묵상-성령의 열매] (24) 예수를 아는 믿음, 예수를 믿는 믿음  우리는 ‘믿음’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하면서 사용할 때가 많다.  성경에서 믿음이란 ‘신실함, 신뢰, 엄숙한 약속, 증거나 보증’을 의미하고, 히브리서 11장 1절에서는 “믿음은 바…
  • [목회칼럼] 73번 목사
    박영찬 목사 | 2020-09-02
    박영찬 목사(대구동산교회) 봄 노회 개회를 앞둔 시간이었습니다. 따스한 믹스커피 향기 사이로 낯선 목사가 보였습니다. 큰 키에 진한 곤색 슈트가 잘 어울렸습니다. 검은 뿔테 안경 너머로 보이는 눈매가 온순하고 착해보였습니다. 그는 안전지대라고 생각한 구석자리에 …
  • 소강석 목사의 “우리의 계절은 희망입니다"
    소강석 목사 | 2020-09-01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우리의 계절은 희망입니다. 따스한 눈빛과 희미한 미소로 서로 안부를 전해요“ “지금은 우리가 갈대처럼 헤어져 / 그리워도 만날 수 없고 / 마음껏 소리 내어 말할 수 없지만 /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 '전광훈 소요사태’를 보는 한 전망
    장동민 교수 | 2020-09-01
    장동민 교수(백석대 신학대학원, 교회사 교수) 1. 전광훈 소요사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목사로 대표되는 기독교 극우세력은 2020년 8.15 광복절 광화문 집회를 기하여 파국으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짧게는 2019년 2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전광훈목사와…
  • 림학춘 목사의 9월의 기도 “곧이곧대로 믿고 기도한 다니엘처럼”
    림학춘 목사 | 2020-09-01
    다니엘은, 왕이 금령 문서에 도장을 찍은 것을 알고도,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서,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그 다락방은 예루살렘 쪽으로 창문이 나 있었다. 그는 늘 하듯이, 하루에 세 번씩 그의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감사를 드렸다. [다니엘서 6:10] 오늘 …
  • [강남순의 낮꿈꾸기] 정치·기독교·미디어, 그 파괴적 삼각 동맹
    강남순 교수 | 2020-09-01
    ▲ 강남순 텍사스크리스천대(TCU) 브라이트 신학대학원 교수 “드디어 문재인을 벌써 하나님이 폐기처분했어요. 지금 대한민국은 누구 중심으로 돌아가냐, 전광훈 목사 중심으로 돌아가게 돼 있어…. 하나님 꼼짝 마.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전광훈의 발언이다.…
  • 이민자의 시작은 비슷합니다
    윤호용 목사 | 2020-09-01
    나의 인생, 나의 목회 (1) 윤호용 목사 | 은혜와 평강 순복음교회 담임, 알래스카 제가 경험한 아픔, 고통과 고난을 나누는 일이 그 누군가의 말 못할 아픔과 마음을 조금이라도 어루만질 수 있다면, 감사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삶’이라는 한 글자 속에 수…
  • 동고(同苦, Mitleid)의 감정
    이강무 목사 | 2020-08-31
    어느 날 예수께서 성전에서 백성들을 가르치시는데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웠습니다. 그리고 말하길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는데 선생은 어떻게 하시겠느냐?”고 묻지요. 그러자 예수께서 가련히 여기는 …
  • 소강석 목사의 칼빈주의 신학 위에 총회를 세우자
    소강석 목사 | 2020-08-31
    [소강석 칼럼/ 총회 100년을 설계하다] (43)칼빈주의 신학 위에 총회를 세우자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부총회장) 얼마 전 분당에 있는 칼빈박물관을 방문하였다. 칼빈박물관은 정성구 박사가 35년 전에 설립한 곳이다. 정성구 박사는 위대한 학자이자 설교자이…
  • [목회칼럼] 행복한 판기 형제
    박영찬 목사 | 2020-08-31
    박영찬 목사(대구동산교회) 판기 형제가 우리 교회에 등록한 지 벌써 14년에 됐습니다. 어느 성도님이 그의 성실함과 탁월한 재능을 눈여겨보다가 교회로 인도한 것입니다. 보통 새가족이 등록하면 다들 얼마나 기뻐합니까? 그런데 그를 맞이한 것은 성도들의 따뜻한 미소…
  • 진정한 권위
    김태훈 목사 (새누리 선교교회 담임) | 2020-08-31
    최근에 한 선배 목회자와 대화 가운데 조언 하나를 들은 것이 있는데 목사로서 너무 자신을 공개하면 안 된다는 것이었다. 이유는 약점을 잡히게 되고 얕잡아보게 되고 그렇게 되면 목회자의 권위가 떨어지기에… 따라서 성도들과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말…
  • 역사와 그 이후 II
    예레미야(예코임) | 2020-08-31
    구약과 신약과 그 이후 그 분 재림까지의 모든 이야기가 역사다. 따라서 역사는 His Story가 맞다. 물론 이것은 전적으로 성경적 시각이다. 이방인들은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크리스천이라고 자칭하는 자들은 반드시 믿어야 할 진리다.   이것을 분명히 믿는 사…
  • 역사와 그 이후 I
    예레미야(예코임) | 2020-08-31
    역사를 영어로 히스토리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그 어원과 관계없이 ‘그의 이야기’(His Story)라고 말하기도 한다. 물론 여기서 ‘그’는 예수님이시다. 그래서 나도 억지스럽지만 역사를 그의 이야기로 이해하고자 한다.   역사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시다. 주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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