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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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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0-08-28 | 조회조회수 : 10,9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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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인간 창조의 목적은 임마누엘이다.

문장으로 풀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11:45).

이 말씀은 성경 전체를 통해 계속 주어진다.

 

성경은 예수님에 관한 말씀이다.

그 예수님의 다른 이름이 임마누엘이다(1:23).

하나님께서는 죄가 있는 곳에 임마누엘 하실 수 없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이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실 자(1:21).

 

예수님을 통해 죄가 사해진 곳에만 임마누엘이 가능하다.

위에서 인용한 레위기 1145절의 말씀도 결국 이 요구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12:14).

그래서 성경이고 성도이고 성전인 것이다.

 

예레미야 시대의 가장 끔찍한 증상은 거룩이 완전히 파괴되었다는 것이다.

죄악이 관영하다는 의미가 그것이다.

거룩이란 죄가 없는 상태다.

그래서 죄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

우리는 죄와 싸워야 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해결하신 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죄의 본질과 성화’, ‘예코임이란칼럼을 참고하기 바란다.

 

예코임신학의 이 임마누엘이다.

임마누엘은 내 신학의 모든 원천이다.

내가 예레미야처럼 절규하고 눈물을 흘리는 것은

오늘날 교회가 거룩을 잃어버렸고 임마누엘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임마누엘은 그 형태에 있어서 변천을 겪어왔다.

이 변천을 이해하면서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무엇을

말씀하고자 하시는지 알아보자.


타락 전 에덴에서는 아무런 제약 없이 임마누엘이 가능했다.

아담이 타락하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한 민족을 조성하신다.

이 민족에게 임마누엘하시는 방법은 성전이었다.

광야시절부터 세우신 성전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거룩하게 하신 곳이다.

아직 예수님의 속죄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한 장소를 특별히 구별하신 것이다.

내가 너의 건축한 이 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이름을

영영히 그곳에 두며 나의 눈과 나의 마음이 항상 거기 있으리니”(왕상 9:3).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자신을 성전이라고 칭하시기도 하시고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12:6)고도 하셨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그 백성의 죄를 사하시자

임마누엘은 성도에게 임하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전 3:16).

 

그러나 아직 세상은 속죄되지 않았기 때문에

온 세상에 임마누엘하지는 않으신다.

 

궁극적 임마누엘의 모습은 요한계시록 213절과 7절에서 이루어진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임마누엘을 이해하지 못하면 성경을 전혀 모르는 것이다.

앞에서 말한 대로 성경은 모두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며

예수님의 이름이 임마누엘이기 때문이다.

 

바리새인들은 구약을 거의 암송했다.

평생 그것만을 연구했다.

자신들은, 그리고 자신들만 하나님을 정확히 안다고 자부했다.

그러나 그들은 성경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5:39,40).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5:46).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24:27).

 

두려움에 몸서리가 쳐진다.

혹시 내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리새인과 같은 착각은 아닐까?

내가 믿는 예수님은 성경의 그 예수님일까?

길이신(14:6) 예수님을 통해 만났다고 생각하는

하나님은 성경의 그 하나님이실까?

내가 밤새 교인이라고 명명했던 그들과 나는

같은 부류가 아닐까?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두드리고 또 두드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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