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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그 이후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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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0-08-31 | 조회조회수 : 4,8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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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영어로 히스토리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그 어원과 관계없이 그의 이야기’(His Story)라고 말하기도 한다.

물론 여기서 는 예수님이시다.

그래서 나도 억지스럽지만 역사를 그의 이야기로 이해하고자 한다.

 

역사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시다.

주전(B.C.)와 주후(A.D)의 시대 구분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중립적인 시대 구분(B.C.EC.E.)이 사용되는 것은

지극히 최근의 일이고 그나마도 일부에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성경의 관점으로 보자면, 구약은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기록되었다.

구약의 모든 기록은 예수님에 관한 것이다.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5:46).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24:27).

 

신약의 기록은 설명할 것도 없다.

신약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성령께서 오셔서 예수님을 증거하신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14:26).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16:14).

예수님께서 육체로 우리와 계속 계실 수 없어서 오신 분이 성령님이시다.

그래서 성령님은 다른 보혜사(14:16).

 

오순절파는 여기서 완전히 길을 잘못 들었다.

물론 그들은 시작부터 잘못 되었다.

성령님에 대한 오해로 생겨난 것이 오순절파 신학이다.

1900년 아주사 거리의 방언에서

시작된 신학이니 신학적 뿌리가 성경일 수 없는 것이다.

나타난 현상에 성경을 갖다 붙인 것이다.

여기서 이 방향으로 조금만 더 나아가면

쓸데없는 논쟁이 벌어질 수 있기에 일단 여기서 멈추겠다.

 

오순절파는 시대를 성부하나님의 시대(구약),

성자 하나님의 시대(신약), 성령 하나님의 시대(성령 강림 이후)로 나눈다.

그리고 이 분들은 각자 맡은 시대에 이적을 행하신다.

오순절파에게는 진리가 아닌 이적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삼위 하나님은 진리시다.

그에 반해 사탄은 거짓의 아비’(8:44).

이 구도를 알면 영적 전쟁을 바로 이해하고

오순절파의 신학적 오류를 파악하게 될 것이다.

 

영적 전쟁은 귀신을 쫓아내고

사악하고 음침한 세력을 몰아내는 싸움이 아니다.

정확하게 진리거짓의 싸움이다.

그래서 우리는 소위 능력으로 무장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무장해야 한다(참조, 6:10-17).

광야 시험에서 사탄은 거짓으로 예수님을 공격했다.

예수님은 진리로 맞받아 치셨다.

능력 대 능력의 싸움이 아니었다.

결과는 우리가 익히 아는 바다.

 

성경을 전체적으로 보지 못하고 필요한 부분만 발췌하며

미리 세워놓은 가설에 억지로 갖다 붙이는 신학이

오늘날 기독교계를 지배하고 있다.

그 결과 오늘날의 교회는 세상을 읽는 성경적 시각이 없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펜데믹 상황에서

제대로 된 성경적 시대 해석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한 마디씩 하긴 하는데 도대체 무슨 말인지 나는 이해하지 못하겠다.

 

다음 글에서 앞에 언급했던 그의 이야기와 그 끝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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