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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확실한 나의 간증의 노래
영국 목사 |
2024-10-29
“그러니 우리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참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우리는 마음에다 예수의 피를 뿌려서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맑은 물로 몸을 깨끗이 씻었습니다. 또 우리에게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시니, 우리는 흔들리지 말고, 우리가 고백하는 그 소망을 굳게 지킵…
[강준민 목사의 목회서신] 높은 곳과 깊은 곳에는 잠시 머물러야 합니다!
강준민 목사 |
2024-10-29
사람은 정상에 우뚝 서기를 원합니다.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하기 원합니다. 가장 높은 산에 오르듯,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가길 원합니다. 하지만 높은 산꼭대기는 위험합니다. 산소가 희박합니다. 매우 춥습니다. 오래 머물면 죽습니다. 높은 산에 오르는 이유는 내려오기 위…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조상 탓으로 누리는 최고 선물, 한글
민종기 목사 |
2024-10-29
한글날이 지난 후 얼마 아니 되는 지난 주일, 제가 출석하는 교회의 “글 사랑 모임”에서는 제19회 “가을 문학 산책”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약 300페이지의 책이 출판되었는데, 그 안에는 빼곡이 이민 사회에서도 한글로 작품활동을 하는 성도님의 시와 산문이 실렸습니다.…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찬양해야 할까요? By Dr. Graham Truscott - 2
김영국 목사 |
2024-10-25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도록 권유하고 촉구하는 열네 개의 성경적 방법을 다음과 같이 열거합니다. 하나하나가 주님을 향한 예배와 경외의 하나님께서 주신 표현입니다. 1. 들릴 수 있는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라.“만민들아 우리…
[이상기 목사의 목양칼럼] 이번 선거에서 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될까요?
이상기 목사 |
2024-10-24
지난 10월 23일 필자와 오랜 친분을 지닌 한국에 거주하시는 분이 카톡으로 문자를 주셨습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으로 그동안 미국에도 사업차 수십 년 전부터 여러 차례 다녀가신 분이십니다. 그분이 미 대선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자신의 사업에 미치는 영향도 있지만, 선…
[강준민 목사의 목회서신] 영혼을 기경하는 것은 삶의 예술입니다!
강준민 목사 |
2024-10-24
영혼을 기경하는 것은 영혼의 정원을 가꾸는 것입니다. 영혼은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 있습니다. 영혼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내면 깊은 곳에 영혼이 존재합니다. 고든 맥도날드는 영혼의 세계를 “내면세계”라는 말로 표현했습니다. 성경은 영혼을 마음으로 표…
호주를 떠나며
권 준 목사 |
2024-10-23
지난주 금요일부터 1주간 호주에서의 사역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28 년 전에 호주 첫 번째 코스타 집회를 섬기러 왔다가 며칠 만에 돌아갔던 것이 처음이었고, 이번이 두 번째 오는 호주 땅입니다. 저는 이곳에 오면 사방에 캥거루가 뛰어…
온전한 성결과 개혁
김정호 목사 |
2024-10-23
저는 오는 수요일까지 뉴욕목사회가 주관하는 종교개혁지 여행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순례라고 하려면 몸과 마음이 예수 십자가에 집중되어야 하는데 거의 그렇지 않기 때문에 여행이라고 합니다. 매일 배정받는 버스 좌석이 좀 편하기를 바라고 뭘 먹을 것인지 궁금하고 단체 여행…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찬양해야 할까요? By Dr. Graham Truscott - 1
[김영국 목사 |
2024-10-23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시 119:25, 37).“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찬양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간단히, “당신의 말씀에 따라….당신의 길로”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을 통하여 가르치…
걱정 끝
이창민 목사 |
2024-10-23
여러분의 배려로 저는 지금 한국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에 도착한 이후 비가 한두 차례 내리더니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가로수를 제법 물들인 단풍이 가을의 정취를 뽐내고 있습니다. 몸은 교회를 떠나왔지만, 제 마음은 두 주 전…
종교개혁 507년에 부쳐: 루터의 개혁 이후와 그 영향
장재웅 목사 |
2024-10-21
금년 10월 31일은 개신교의 원줄기인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가 독일 북부 비텐베르그에서 종교개혁을 일으킨지 507주년이 되는 해이다. 왜 매해 루터의 종교개혁일을 기억하며 지키느냐? 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다.당시 독일과 전 세계에…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예배하는 어린이들 by Arlene Friesen - 3
김영국 목사 |
2024-10-18
[역자주: 손녀 단비의 백일을 축하하며, 감사하며….]실질적인 문제들어린이들을 위한 목회의 실제적인 문제들에 관해서는, 몇 가지 제안 사항을 소개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예배 인도자는 자신이 먼저 편하고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예배를 인도하면서 동시에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르무엘 왕을 뽑는다 생각하지 말라
민종기 목사 |
2024-10-18
르무엘 왕은 아라비아의 한 도시 맛사(Massa, 창 25:14, 대상 1:30)의 왕입니다. 르무엘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하나님께 속하였다”는 의미입니다. 왕의 어머니는 왕을 대신하여 아들을 교육했습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왕비는 아들을 근실하게 교육했고 그 내…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면제부인가? 면벌부인가?
조명환 목사 |
2024-10-18
루터는 ‘가을남자’다. 가을이면 갑자기 그의 이름이 유명해지고 교회마다 그의 이름이 울려 퍼진다.마르틴 루터가 라틴어에서 독일어로 번역한 신약성경을 ‘9월 성경’이라고 한다. 그는 보름스 제국회의에서 황제에게 된통 얻어맞고 누구에게 잡혀 죽을지도 모르는 절망적인 위기…
목회 기쁨과 감사
김정호 목사 |
2024-10-18
중소도시 연합부흥회를 인도할 때면 언제나 동네 교회들의 축제처럼 느껴집니다. 교회들이 연합도 잘되고 목사들이 서로 가깝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콜럼버스 교회연합 부흥회를 인도하는 첫날 찬양과 연합성가대가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올개닉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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