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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청원서 서명운동에 참여하는 의미
      민종기 목사 | 2024-03-01
      알렉산드르 솔제니친(1918-2008)은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이반 투르게네프나 레프 톨스토이에 비견되는 문학적 천재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자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는 인류애와 종교적 차원에서 공헌을 남긴 사람에게 주는 소위 종교계의 노벨상이라고 할 수 있는 …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창세기(Genesis)-6
      김영국 목사 | 2024-02-29
      하나님은 그의 언약을 지키십니다 창 17:7 - 일반적인 계약은 둘 이상의 당사자들 사이에 법적 구속력이 있는 협정입니다. 만일 어느 한 쪽이 협정을 어기면 계약은 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몇몇 사람들과 하셨던 것처럼 아브라함과 특이한 언약을 시…
    • 시너지 효과
      김한요 목사 | 2024-02-29
      1+1은 2이지만, 시너지가 나면 그 이상의 효과가 나타납니다. 한 공동체를 이루는 구성원들이 서로 협동하고 같은 마음으로 힘을 합치면 상상할 수 없는 상승효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군인들의 사기가 전쟁 승리에 결정적이라고 합니다.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 각자의 개인기…
    • 장경동 목사는 목회자인가 정치가인가?
      이상기 목사 | 2024-02-26
      지난 2월 25일 오전 9시 집에서 주일 예배를 위해 교회로 향하는 차 안에서 이곳 Los Angeles에서 방송되는 라디오코리아를 통하여 장경동 목사님의 대담프로가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것을 듣고서 큰 충격을 받아 이 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장경동 목사님…
    • 우리 가족이 교회에 가는 이유
      김정호 목사 | 2024-02-26
      지난 2/23일자 보스톤대학 WBUR에 “Why our family still makes time for church on Sundays?”(왜 우리 가족은 주일이면 아직도 교회 갈 시간을 만드는가?)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지난 25년 동안 미국에서 4천만 명이 교…
    • 치과에서 만난 십자가
      이창민 목사 | 2024-02-26
      주중에 치아 치료를 위해 치과를 찾았습니다. 진료 의자에 앉자, 모니터를 통해 제 치아를 촬영한 X-ray 사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사진에는 세월과 함께 낡아가는 치아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30여 년 전 미국에 오기 전에 급하게 치료한 치아는 오랜 …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느헤미야가 보여준 재개혁의 열정
      민종기 목사 | 2024-02-23
      익숙한 무엇을 바꾼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습관적으로 하던 일을 새롭게 하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예배 시간에 앉는 자리, 칫솔질하는 방식, 운전 습관, 기호품 등을 바꾸는 변화가 어려운데, 가풍이나 공동체의 관행을 바꾸는 것은 얼마나 더 어렵겠습니까?   …
    • 굳세게 하여라!
      이창민 목사 | 2024-02-23
      봄비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거센 비가 몰아치던 2월의 첫 주일 오후였습니다. 주일 예배와 점심 친교, 새 직분자 교육까지 분주한 주일 일정을 모두 마치고 월요일부터 열리는 ‘Growing Church Conference’에 참석하기 위해 차를 운전해서 오클랜드로 향했습…
    • [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창세기(Genesis)-5
      김영국 목사 | 2024-02-22
      하나님은 우리의 죄에 대해 슬퍼하십니다 창 6:6 - 하나님과 떨어진 인간의 행위는 총체적인 사악함으로 타락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간에 대하여 슬퍼하시며 우리의 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계심을 암시합니다. 우리가 그분께 순종…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수퍼볼에 오신 예수님
      조명환 목 | 2024-02-22
      지난 주일에 열린 수퍼볼에 예수님이 등장했다. 수퍼볼이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단일 스포츠 경기 시청율 단연 1위라고 떠벌이고 있는 수퍼볼의 유명세는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다. 경기가 열리기 전 며칠 전부터 모든 방송과 언론에서 호들갑을 떠는 모습이…
    • 세금 보고, 누구에게 맡겨야 하나?
      한복만 목사 | 2024-02-20
      누가 세금보고를 대행해 줄 수 있나?일반적으로 회계사 (CPA), 변호사, 공인 세무사 (Enrolled Agents)가 비용을 받고 세금 보고를 대행해주는 사람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IRS가 제공하는 Annual Filing Season Program (AFSP)을…
    • 유사 복음과 잡탕 영성
      이상명 목사 | 2024-02-16
      아놀드 토인비는 20세기 역사학자입니다. 세상을 떠나기 전 옥스포드대 학술원에서 강연을 한 바 있는데 어쩌면 그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 이 강연을 듣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강연이 끝난 후 누군가 자리에서 일어나 그에게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질문을 하…
    • 밈 meme 시대에도 다른 복음은 없다
      백승철 목사 | 2024-02-16
      줄임말의 본뜻을 찾아보라. 꾸꾸꾸? “꾸며도 꾸질 꾸질.” 룸곡? “눈물을 거꾸로 표기.” 문찐? “대중문화생활 찐따로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거나 뒤쳐진 사람들.” 스좀비?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로 스마트폰만 보면서 좀비처럼 걷는 사람들.” 임구? “이미 구독의 …
    • 보는 것을 믿는가, 믿는 것을 보는가
      김성국 목사 | 2024-02-16
      르네상스를 통해 사람들은 보이는 세계만의 삶으로 돌아갔다. 더 이상 신적 세계를 말하지 않아도 되었다. 르네상스 예술은 보이지 않는 천상(天上)의 세계를 애써 묘사할 필요가 없었다. 인간 중심의 고대 희랍과 옛 로마로의 회귀를 꿈꾸며 그런 삶의 방향을 정한 스스로를 …
    • [창 던지는 자의 실로암] 우리 예수님은 어디까지 낮아지셨나
      민종기 목사 | 2024-02-16
      2024년 2월 14일, 재의 수요일이 막 지났습니다. 우리는 구교에서처럼 재의 수요일을 철저히 지키지는 않지만, 고난주간과 부활주일을 바라보며 40일 동안의 경건 생활을 시작한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재는 슬픔과 회개의 상징입니다. 그리스도의 수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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