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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찬양과 경배의 창문을 여는 이사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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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5-12-15 | 조회조회수 : 2,8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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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자비로우십니다


사 14:1-2 - 이 구절의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하심은 그들을 사로잡았던 바벨론 사람들의 무자비함과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이사야를 통하여 주님은 그의 백성에게 다시 한번 자비를 보이사 그들이 고국으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에게 그들의 두려운 압제자도 그의 손 안에 있다는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결국 온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함께 와서 이스라엘의 회복을 축하할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도 자비하셔서 우리를 그의 백성으로 함께 부르시고 그에게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이것을 명심하고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찬양합시다. 


긍휼의 하나님, 억눌린 사람들을 향하신 당신의 자비하심을 찬양합니다. 당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소망에 우리의 눈을 뜨게 하사 우리의 현재의 어려움을 넘어서 당신의 뜻을 알게 하옵소서. 이스라엘처럼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내리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은 구원자를 보내셨습니다


사 19:20 - 하나님의 나라는 지역이나 인종에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이스라엘만이 유일하게 하나님을 예배한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에 있는 많은 사람들도 언젠가는 그를 예배할 것이며 그들이 구원자를 보내달라고 부르짓을 때엔 그들에게 응답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날도 계속하여 온 세상에 자신을 알게 하시고 계십니다. 그는 죄와 사망으로부터 그의 백성을 구하시는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주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를 예배하도록 부르시며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온 땅의 주제이신 하나님, 당신께서는 세상과 만물을 창조하셨고 모든 사람이 당신을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애굽에서와 같이 열방이 보고 당신을 예배하도록 우리가 당신의 증인이 될 수 있는 열정을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주권자 이십니다


사 22:15-22 - 왕궁의 행정관인 쉡나의 갑작스러운 몰락은 우리에게 큰 진리를 가르쳐줍니다. 즉 하나님의 축복이 없이는 우리의 인생의 계획은 안개와 같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셉나는 그의 권력을 확신하며 다른 유명한 가문의 무덤과 나란히 자신의 무덤을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른 계획을 갖고 계셨습니다. 쉡나는 높은 자리에서 몰락하고 포로가 되어 가버립니다. 왜냐하면 주께서는 셉나의 자리에 다른 사람을 택하여 다스리게 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에 대하여 어떤 바램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아마도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것 까지도 - 그러나 우리는 그 바램을 하나님의 뜻에 따르도록 확실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주권자이시며 우리가 행하는 그 어떤 것도 그가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설 수 없습니다. 

    

만유의 주재이신 주님, 당신은 열방을 다스리시며 당신의 다스림을 벗어나는 지도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의 계획을 당신의 뜻에 복종시키는 법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시옵소서. 우리 주위에서 보는 악의 세력에 의하여 우리가 압도당함을 느낄 때에 당신의 능력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실 것입니다


사 25:8 - 승리의 기쁨이 선지자들의 거듭되는 주제를 주도합니다. 비록 하나님의 백성들이 바벨론 사람들에게 정복당했고 끔찍한 아픔을 겪었지만 주께서는 장래에 모든 눈물을 닦아주시고 사망 자체를 삼켜버릴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놀라운 약속은 오늘날도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하여 여전히 서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망이 정복되었으며(고전 15:55-56) 우리는 더 이상 그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우리는 언젠가 우리의 아버지와 영원토록 함께 살리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물을 영원히 닦아주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주 하나님, 우리에게 측량할 수 없는 기쁨을 가져오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께서는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고 사망은 당신의 독생자의 부활을 통하여 삼키운바 되었습니다. 우리를 위로하시고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하나님으로서 당신을 바라볼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계속>


필자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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