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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찬양과 경배의 창문을 여는 이사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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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5-12-18 | 조회조회수 : 2,0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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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우리의 영광이십니다


사 28:5 - 반항적인 북 왕국의 자랑과 만족은 겉으로는 아름다워 보이지만 신앙심이 없고 사악한 사마리아의 수도였습니다. 이사야는 이 도시의 덧없는 영광의 갑작스러운 종말을 예언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주님 스스로 그의 백성의 더없는 영광이 되실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도시보다 그들의 하나님을 더 자랑스러워할 것입니다. 우리도 주님을 우리의 더없는 영광으로 여겨야 합니다.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전능하신 여호와, 우주의 창조자이시며 우주를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증거해야  합니다. 

    

전능하신 주님, 당신의 능력은 모든 창조 만물을 다스리십니다. 우리가 당신의 백성의 더없는 영광으로써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세상에서 증거할 때 담대하게 하시고 우리의 이웃이 우리를 통하여 당신의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기다리십니다


사 30:18-19 - 아픈 아기의 울음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어머니처럼, 제멋대로의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아버지처럼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의 부르짓음을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의 죄로 인한 아픔을 허락하시지만 그는 우리가 그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기를 애타게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부르짓으면 그는 신실하시고 자비하셔서 속히 응답하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지난날에는 우리를 기다리셔서 우리의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셨고 지금도 여전히 자비와 동정으로 우리에게 응담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비록 우리는 자주 불성실하였지만 당신께서는 우리에게 신실하십니다. 우리가 당신께 부르짓기를 기다리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부르짓을 때에 우리에게 보이시는 당신의 자비를 인하여 당신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도움이 필요할 때 항상 당신을 바라보도록 우리를 교훈하옵소서. 아멘. 


주님은 우리의 토대 (평안함, 안정)가 되십니다


사 33:5-6 - 세계적인 큰 빌딩은 그 엄청난 높이와 눈부신 건축미로 우리의 숨을 멎게 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건축물은 어마어마한 무게를 떠받치고 있는 보이지 않는 기초 위에 서 있습니다. 이 기초가 없으면 빌딩은 무너져 버립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생의 건물은 하나님과 그의 계율위에 세워질 때만 안전하게 세워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필연적인 기초위에 우리는 구원과 지혜와 지식의 특색을 나타내는 삶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경외와 순종의 굳건히 세워진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찬양하십시다. 

    

영원하신 하나님, 당신은 우리의 확고한 반석이 되셔서 그 위에 우리의 삶의 건물을 세웁니다. 우리에게 구원과 지혜와 지식을 주심으로 인하여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께서 우리의 모든 짐을 받쳐주실 것을 알고 당신의 능력 안에서 안전히 쉼을 얻도록 우리를 교훈하옵소서. 아멘. 


주님은 창조물을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사 35:4-7 - 이 구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의 영광스러운 미래의 모습을 봅니다. 멸망을 동반했던 저주가 제거될 것이며 한때 괘로움을 받았던 사람들은 기쁨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소경이 보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저는 자가 걸으며 벙어리가 노래할 것입니다. 한때 죽었던 사막이 풍성한 초목으로 꽃을 피울 것입니다. 여전히 오는날에도 이 모든 일들이 일부는 일어나고 있습니다. 비록 항상 실질적인 신체적 치유를 경험하진 못할지라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치유와 회복을 받고 있습니다. 장래의 영광을 맛보도록 우리를 끊임없이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 우리의 구속자이신 하나님, 당신과 함께 누릴 영광스러운 미래를 부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그 위대한 회복의 날을 기다리고 있는 이때에 우리의 눈과 귀를 열어주셔서 당신을 보고 듣게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마른 광야가 푸르게 우거진 동산으로 변하듯이 당신의 나라에서 우리가 풍성한 과실을 맺을 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계속>


필자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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