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찬양과 경배의 창문을 여는 이사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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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사 40:25 - “하나님은 비교할 수 없다.” 이것이 이 구절의 질문에 대한 명확한 대답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자이시며 모든 것으로부터 구별되십니다. 그는 모든 것보다 더 크시기에 아무도 그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가끔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성을 잊어 버리게 되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우리를 위한 그의 동정과 관심을 우리가 그와 동등한 것으로 착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우리를 돌보시지만 그는 온전히 거룩하심에 머무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에게 겸손과 경외를 표시하여야 합니다. 비 할 수 없이 거룩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당신께 경배를 드립니다. 당신께서는 무한한 능력과 지혜를 갖고 계시기에 당신의 길과 생각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십니다. 당신의 거룩하심에 우리의 눈을 열어주사 당신 앞에 진실된 겸손으로 엎드려 절하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그의 택한 자를 보내셨습니다
사 42:1-4 - 세상에 있는 문제들에 대한 있을 수 있는 수많은 해답 가운데 하나님께서 그의 영을 두신 그의 택한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철학이나 가르침도 하나님의 택하신 종 예수 그리스도께 드리는 우리의 충성을 요구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는 세상에 정의를 가져오도록 보냄을 받았음으로 우리는 그를 인간의 문제에 대한 긍극적인 해답으로써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를 따르는 사람들로서 우리는 온 세상에 희망과 진리와 의를 전파하는 그의 뜻을 수행하도록 시도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그의 택하신 자를 보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 하나님, 우리에게 당신의 택하신 자를 보내심을 감사합니다. 그를 통하여 당신께서는 억눌린 사람들에게 공의를 연약한 사람들에게 희망를 가져오셨습니다. 당신의 종인 우리들에게 능력을 베푸셔서 온 세상에 당신의 진리를 전파하게 하옵소서. 당신의 공의가 온 땅을 다스리는 그날을 우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은 결코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사 49:15-16 - 우리의 인정이 많으신 아버지께서는 어머니가 젓 먹는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자주 하나님을 잊고 그를 부르지 못할지라도 그는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결코 우리를 잊지 않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사실은 이러한 때일수록 주님은 우리에게 더 가까워 보입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의 무너진 성벽에 대하여 아셨던 것처럼 우리의 필요를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을 돌보시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릴 수 있음을 감사하며 찬양을 드립시다(벧전 5:7).
긍휼히 여기시는 아버지, 우리를 결코 잊지 않으시며 버리지 않으시는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께서는 우리의 이름을 당신의 손바닥에 새기셨으며 항상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계십니다. 우리로 당신을 기억하게 하옵시고 당신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것을 믿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은 우리에게 그의 뜻을 보여주십니다
사 50:4-5 - 이사야는 주께서 매일 아침 그에게 지혜와 지식의 말을 주셔서 그가 하나님의 백성들과 대화할 수 있게 하셨다고 선언했습니다. 주께서 친히 이런 메시지를 주셨기 때문에 이사야는 그 메시지 전하기를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 반항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주의 뜻임을 아는 이상 그 일을 행하여야 했습니다. 주께서는 오늘날에도 성경과 성령과 믿는자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그의 뜻을 계속 보여주십니다. 이사야와 같이 우리도 주님의 뜻임을 알면서도 그것을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우리는 우리에게 그의 뜻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십시다.
오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침마다 우리를 깨우실 때 당신의 뜻을 깨닫게 하옵소서. 당신의 말씀과 당신의 영과 당신의 사람들을 통하여 우리가 당신의 뜻을 이해하게 될 때 그 뜻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아멘.
우리의 하나님은 통치하십니다
사 52:7-10 -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라고 이사야는 선포합니다. 비록 이스라엘 나라는 주께 불충하여 온 땅에 흩어짐을 당하였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고국으로 돌아오게 하심으로 그가 통치하고 계신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존하셔서 그의 뜻을 이루시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들의 위협적인 상황만 바라보는게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여전히 세상을 통치하시며 그의 백성을 지키십니다. 우리는 현재의 상황이 주께서 다루시기에 너무 벅찰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기에 우리는 경배하며 주님을 바라봅니다.
지존하신 주님, 당신께서는 온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당신의 백성을 위하여 행하신 놀라운 행사를 인하여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믿음을 강건하게 하여 주사 우리에게 닥친 상황에 우리가 압도당함을 허락하지 않게 하옵소서. 아멘. <계속>
필자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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