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찬양과 경배의 창문을 여는 이사야 -11
페이지 정보
본문
주님은 우리의 슬픔을 아십니다
사 53:3 - 우리는 하나님의 메시야를 “슬픔의 사람”으로 묘사한 이사야의 기술에 놀라워할 것입니다. 메시야의 수많은 명칭은 능력과 위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라고 이사야는 선포합니다. 하지만 이 겸손의 특성의 필요성은 우리의 아픔과 거절당함과 외로움의 순간들에서 분명해집니다. 왜냐하면 그때 우리는 그가 우리와 함께 할 수 있음을 알기때문입니다. 예수의 슬픔의 정점은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막 15:34)라고 부르짖을 때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예수를 삼일 만에 죽음에서 일으키시어 사망을 정복하셨습니다. 우리의 고통과 함께 하시며 우리를 슬픔에 버려두지 않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슬픔의 인자시여, 당신께서는 우리 때문에 경멸과 배척을 받으시고 끔찍한 형벌을 겪으셨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당신의 놀라운 사랑에 우리는 놀라워합니다. 우리가 어둡고 어려운 때에 당신께 가까이 나가도록 우리를 교훈하시옵소서. 아멘.
주님은 우리에게 신실하십니다
사 54:4-8 - 결혼은 일생동안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돌보는 헌신의 약속입니다. 이사야는 그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헌신을 설명하기 위해 이 신실한 사랑의 모습을 사용하였습니다. 비록 그들이 하나님을 거절하여 그를 진노케 함으로 포로의 백성으로 전락했지만 그는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셨고 그들과 다시 화합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용서하실 것이며 아내에 대한 남편처럼 그들에게 신실하실 것입니다. 신약에서도 결혼에 대한 같은 비유가 교회와 예수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하여 사용됩니다. 신실한 남편이 자기의 아내를 사랑함과 같이 그의 백성을 돌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사랑의 하나님, 당신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비록 우리는 자주 당신을 외면하지만 당신께서는 우리와 다시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비록 우리를 거절할지라도 당신께서 우리에게 보이신 그 신실한 사랑과 용서를 우리도 나타내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은 정의를 요구하십니다
사 59:15-19 - 이사야가 정의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을 표현한 묘사는 대단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올바르게 행동하기를 기대하시지만 그들은 그러기는커녕 무정하여 억눌린 사람들을 돌보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주께서는 정의를 몸소 시행하기 시작하였고 그의 나타나심은 압제자에게 두려움과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결국 주님의 대적들은 그의 격분으로 인하여 그를 경외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정의에 대한 관심을 보이시며 우리에게 억눌린 사람들을 돌보라고 부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공의의 하나님, 억눌린 사람들에 대한 당신의 긍휼히 여기심에 대하여 당신께 찬양을 드립니다. 연약하고 무기력한 사람들을 지켜주라고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 우리의 눈을 밝히사 그들의 고통을 보게 하시고 우리가 그들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좋은 것을 계획하십니다
사 65:17-18 -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에게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놀라운 새 하늘과 새 땅을 약속하셨습니다. 아픔과 파멸과 사로잡힘과 반목과 같은 모든 것들은 주께서 그의 백성들을 위하여 행하실 놀랍고 위대한 것들 가운데서 완전히 망각될 것입니다. 언젠가 우리들도 이 새 예루살렘으로 기쁘게 맞아드려 질 것입니다. 그의 백성으로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된 장래의 영광스러움을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소망의 하나님,당신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아름다운 미래를 인하여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눈물이 잊혀지며 당신의 임재를 경험할 그날을 우리가 고대하며 기다립니다. 이 위대한 소망이 우리의 삶으로부터 비춰 나와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알게 되도록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끝>
필자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 이전글예수의 평화 기다림 25.12.22
- 다음글[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찬양과 경배의 창문을 여는 이사야 -10 25.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