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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예배와 찬양의 멘토 다윗의 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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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5-12-31 | 조회조회수 : 2,3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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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빛이십니다


삼후 22:29 - 빛은 어두움을 몰아냅니다. 다윗이 하나님은 자기의 빛이라고 했을 때는 그가 암울한 시기로부터 막 벗어났을 때였습니다. 사울과 그의 군대가 다윗을 죽이려고 추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예배하였습니다. 그는 “나에게 등불을 주십시오”라고 말하지 않고 대신에 “당신은 나의 빛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 가운데의 어두운 곳을 지나가도록 우리를 인도하시는 우리의 빛으로써의 역활을 몸소 감당하십니다. “해와 달의 비침이 쓸데 없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며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시는 그 성(계21:23)”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그 날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인하여 그에게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오 주님, 당신의 온전하신 빛으로 우리의 어두움을 몰아내시니 당신께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를 둘러쌓고 있는 영적인 어두움으로 인하여 우리가 외로움과 두려움과 억눌림을 당할 때 우리가 쓰러지고 넘어지지 않도록 빛을 비추어 주시는 당신이 우리 곁에 계심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은 그의 백성을 택하십니다


삼하 23:5 - 하나님은 다윗 왕을 여러모로 축복하셨습니다. 그는 다윗과 영원한 언약을 맺으셨고 그에게 성공을 부여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은 그의 이름으로 다스리기 위하여 다윗을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일꾼들을 택하실 때 사역을 위하여 그들을 축복하시고 준비시켜주심에 대하여 우리가 얼마나 감사해야 할 일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 한 사람 한 사람을 그의 사역을 위하여 택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려함이라 (요15:16).” 그를 위하여 우리를 은혜로 택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당신은 우리에게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요! 당신의 특별한 백성으로 우리를 택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의 백성으로부터 당신께서 원하시는 과실은 맺을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회개하는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삼하 24:25 - 그의 수많은 죄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남습니다. 인구조사로 인하여 하나님을 노하시게 하였다는 것을 알고 그는 회개하고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주께서 다윗의 회개하는 심령을 보시고 백성들에 대한 역병을 그치셨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가 그에게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는 우리의 회개의 울부짖음을 들으시며 우리를 용서하십니다. 죄의 상태에 있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의 은혜의 긍휼하심을 구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회복시켜주시도록 우리를 산 제사로 드리십시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당신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그들의 죄를 버리고 당신의 임재로 돌아오기를 고대하고 계십니다. 당신께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간구합니다. 우리의 심령이 당신의 마음과 같이 되도록 변화시켜주사 다시 우리의 죄로 돌아오지 않도록 하옵소서. 우리의 회개의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아멘. 


복의 근원 강림하사(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때 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 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주의 은혜 사슬 되사 나를 주께 매소서

우리 맘은 연약하여 범죄하기 쉬우니

하나님이 받으시고 천국인을 치소서


이 찬송의 작가는 자신의 영적인 연약함의 고백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Robert Robinson (1735-1790)은 그리스도와의 성실한 동행에 대한 모든 어려움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 그가 주의 이름에 마음을 집중했던 때에는 신속하게 오직 주님만을 신뢰했습니다. 청년 로빈슨은 George Whitefield의 열정적인 설교에 감동되어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성직자의 길에 들어섬에도 불구하고 죄를 짓고 미심쩍은 교리적 입장에 빠져버렸습니다. 최근에 어떤 분들은 그가 나중에 그리스도를 떠난 데 대하여 후회하였고 그가 이전에 경험했던 과거의 친밀함으로 돌아가기를 갈망했다고 믿습니다. 

   

이 찬송을 부르실 때 우리를 그에게로 이끌고 가까이하도록 하는 것은 우리의 노력이 아닌 그리스도의 공로임을 명심하십시오. 그를 떠나가려는 우리의 성향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우리를 찾아오시는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필자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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