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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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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6-01-06 | 조회조회수 : 6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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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주께서는 이스라엘과 유다에 여러 예언자와 선견자를 보내어서…… 그러나 그들은 끝내 듣지아니하고….. 헛된 우상을 예배하고 헛된 것에 미혹되었다(왕하 17:13-15)”


뛰어난 수학자요 물리학자인 아이작 뉴튼경이 다음과 같은 물리학의 기본 원리를 세웠습니다. 즉 작용이 있으면 반드시 반작용이 있다는 운동 제3법칙입니다. 이 법칙은 나누어진 이스라엘과 유다 왕국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적절하게 묘사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그의 언약을 맺으실 때에 순종에는 보상을 불순종에는 징벌을 약속하셨습니다. 따라서 좋든 나쁘든 간에 그들의 처신에 따라 결국은 거기에 적합한 결과가 뒤를 따랐습니다. 


열왕기하에서 우리는 이 원리가 작용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충심으로 그를 예배하기에 실패했기 때문에 그들은 번영과 독립을 잃어버렸습니다. 갈라디아 교회에게 경고한 사도바울의 다음의 편지 내용은 열왕기하의 좌우명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자기를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조롱을 받으실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갈 6:7).


열왕기하는 이스라엘의 아합왕의 죽음으로부터(B.C.850년경) 바벨론의 예루살렘 파괴까지(B.C. 587)의 이스라엘과 유다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열왕기상처럼 이 책은 불신앙의 세상에서 주님께 충성되이 머물렀던 위대한 선지자들의 활동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열왕기하에 따르면 유다는 영적인 건강에 관해서 이스라엘보다는 어느 정도 나은 상태여서 몇 명의 왕들은 하나님께 대한 예배를 회복시키려는 그들의 노력에 대하여 칭찬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개혁들은 필연적인 심판을 막기에는 너무 드물게 또는 너무 늣게 찾아왔습니다(24:1-4). 그리하여 열왕기하의 저자는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의 선지자들의 경고도 듣지 아니하여 불가피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스라엘과 유다가 멸망하는 것을 목도하게 됩니다(17:7-23). 


수넴 여인


이 여인에 대하여는 많은 이야기가 생략되었지만 그녀의 아들의 죽음에 대하여 엘리사와 고심하며 투쟁하는 그녀의 열정은 감탄할 만합니다. 그녀의 투쟁은 믿음의 몸부림입니다. 좌절과 슬픔에 의하여 시험되지 않은 믿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이 여인의 버둥거리는 고투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그녀가 엘리사를 가지 못하게 하며 그의 발을 꼭 껴안았을 때 그녀는 사실 이렇게 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다. 모든 것이 이 순간에 달려있다. 나는 내 아들에 관하여 당신을 믿습니다. 자 이제 당신의 하나님이 나를 버리실 겁니까 아닙니까?” 


이 수넴 여인이 땅에 엎드려 엘리사의 발을 움켜잡고 도움을 간청하고 있었을 때 그녀는 참된 정신과 태도의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녀의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그녀의 아들을 다시 살려주셨습니다. 우리도 믿음의 시험의 순간들을 만날 때 이 수넴 여인을 본받아 하나님 앞에 엎드려 예배하며 우리의 간구를 그에게 아뢰도록 합시다. 


필자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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