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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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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6-01-06 | 조회조회수 : 5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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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 - “엘리사가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기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왕하 6:17).”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거부하여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도 엘리사의 사역은 되풀이하여 하나님의 확고부동한 자비를 나타내었습니다. 그 상항에 어울리게 엘리사의 이름은 “하나님은 구원이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우상숭배에 대하여 대담하게 맞서 싸웠던 엘리야와는 달리 엘리사의 사역은 주로 긍휼의 기적과 격려가 되는 예언들로 특징 지어졌습니다. 


엘리사는 가난한 과부뿐만 아니라 강력한 권력자에게도 하나님의 경이로운 긍휼을 수행하였습니다. 엘리사는 과부의 아들을 소생시킨 후에 곧 나만이라고 이름하는 군대장관에게 문둥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지시하였습니다. 엘리사는 이스라엘의 적인 아람 군대를 눈을 어둡게하여 사마리아로 유인하였고 이스라엘 왕에게 그들을 죽이지 말고 음식을 먹이고 돌려보내게 하였습니다. 엘리사의 시체까지도 자비의 기적과 연관되었습니다. 죽은자의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하여 일어섰습니다(왕하 13:20-21).


주님은 엘리야에 의하여 시작된 사역을 지속하기 위하여 엘리사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그의 백성을 인도하기 위하여 계속 지도자들을 일으키십니다. 엘리사의 사역은 메시아의 치유사역을 예시하였습니다. 엘리사와 예수님의 사역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하여주며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합니다. 


엘리사의 사역은 긍휼의 행위와 치유로 가득하여 하나님의 자비의 성품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시편 103편을 읽으시고 당신의 삶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자비하심의 증거를 생각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어떻게 당신의 질병을 고치셨으며 당신을 죽음에서 구속하시고 사랑과 자비로 당신을 감싸셨는지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편의 기자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하심의 행위를 기억하여 떠올릴 때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 따라가며 (449장, 377장)

(Trust and Obey)


1.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늘 함께 하시리라 

<후렴>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2. 

해를 당하거나 우리 고생할 때 주가 곧 없이 하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후렴>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3. 

남의 짐을 지고 슬픔 위로하면 주가 상급을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항상 축복해 주시리라 

<후렴>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4. 

우리 받은 것을 주께 다드리면 크신 사랑을 깨닫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은혜 풍성케 하시리라 

<후렴>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5. 

주의 힘을 입어 말씀 잘 배우고 주를 모시고 살아가세 

주를 의지하며 항상 순종하면 주가 사랑해 주시리라 

<후렴>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1886년 매사추세츠 주의 브록튼 시에서 열린 디엘 무디의 부흥집회에서 음악을 인도하던 다니엘 토너는 한 젊은 회심자의 다음과 같은 간단한 말에 사로잡혔습니다. “나는 확실한 것은 모르지만 믿을 것이고 순종할 겁니다.” 토너는 그것을 메모했다가 세미스목사에게 편지로 보냈고 그는 이 생각을 바탕으로 하여 잘 알려진 찬송시인 “의지하고 순종하라”(예수 따라가며)를 작시하였습니다. 


이 찬송시는 믿는 자의 그리스도와의 관계 속에서 발견되는 완전한 균형을 아름답게 비추어줍니다. 이 찬송시의 가사의 만약- 그러면의 양식을 주목하십시오. 우리가 그 의 뜻을 행하면 그는 우리와 함께 거하시고…..우리에게 항상 말로 다 할 수 없는 축복을 부어주시리라.


우리의 관계는 공짜가 아닙니다. 우리는 신뢰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하기를 힘쓸 때에 주님은 우리에게 그 안에서의 참된 행복으로 보답하여주십니다. 예배드릴 때 마다 우리가 의지하고 순종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에 언제나 넘치게 부어주시는 주님의 축복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필자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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