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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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경배 5분 큐티
하나님은 새로운 지도자들을 일으켜 세우십니다
왕하 2:13-14 - 엘리야와 그의 사역의 끝이 가까워졌을 때 주님은 엘리야를 대신할 엘리사를 준비시키기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하나님은 사명을 위하여 엘리사를 특별히 부르셨습니다(왕상 19:19). 그리고 그는 일종의 수습 제자의 신분으로 엘리야를 따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침내 에리야가 떠나자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임했던 성령을 갑절이나 엘리사에게 부여하셨습니다. 엘리사는 그의 스승보다 갑절이나 많은 기적을 수행해나갔습니다. 그는 엘리야의 공백을 채우기 위하여 부르신 하나님의 소명을 충실하게 실행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그의 사역을 걸머지고 갈 새로운 지도자들을 일으키시고 능력을 부여하십니다. 이것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시다.
오 엘리야와 엘리사의 하나님, 우리가 이 땅에서 당신의 사역에 참여하도록 허락하시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믿음과 정의의 본보기로써 우리에 앞서가신 신앙의 선배들을 인하여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더 위대한 일도 행 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은 우리를 부양하십니다
왕하 4:1-7 - 선지자 엘리사를 통하여 하나님은 한 가난한 과부의 문제를 초자연적으로 해결해주셨습니다. 엘리사의 제자들 중 한 사람의 부인이 그녀의 남편의 죽음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빈곤의 나락으로 던져졌습니다. 그 불쌍한 과부는 엘리사에게 울부짖어 도움을 청했습니다. 엘리사는 그녀에게 친구들의 빈 기름병들을 모아서 그녀의 조금남은 기름을 가지고 부어 채우기 시작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기름병들을 모두 채우기까지 기름이 계속 남아있게 하심으로 과부의 필요를 공급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과부는 기름을 팔아 빚을 갚을 수 있었습니다. 절망 가운데서도 그의 백성을 부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 우리의 공급자이신 주님,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는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께서는 우리의 일용할 양식과 필요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원한 행복을 예비하시고 공급하십니다. 당신의 자녀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목하시는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이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그녀가 가진 작은 것을 가지고 당신을 신뢰한 이 불쌍한 과부의 믿음을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의 자원은 무한합니다
왕하 7:1-2 - 왕의 장관이 양식이 속히 올 것이라는 것을 믿기를 거부하였으나 하늘의 창문은 그 바로 다음날에 열렸습니다. 우리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우리가 의심할 이유가 없는 것은 역사가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도움을 청하면 들어주시마고 약속하셨으니 우리는 능력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땅은 나의 발 받침대다 (사66:1).”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전능의 주권자이시며 그가 원하시면 우리에게 하늘로부터 은혜를 소나기와 같이 내리어주실 수 있으십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의 이름을 불러 기도할 때 도우시는 우리의 전능하신 하나님을 높이 찬양합니다.
창조의 주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실 수 있으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은 우리를 위한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늘의 창문을 여실 수 있으십니다. 능력의 하나님 당신을 신뢰하도록 우리를 가르치소서. 우리의 이웃들에게 당신의 위대하심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인들로 삼아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그의 사역에 쓰실 사람들을 택하십니다
왕하 9:12 - 엘리야가 왕후 이세벨을 피하여 시내산에 있는 동안 하나님은 그에게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왕상 19:16). 여러해가 지난 후에 엘리사가 이 하나님의 명령을 또 다른 젊은 선지자를 통하여 실행한 것입니다. 예후는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지 않고 이스라엘 군대의 한 장군 중 한 사람이었을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원하시면 왕을 세우기도 하며 또한 폐하실 수도 있으셨기 때문에 세 명의 선지자 중 누구도 예후를 왕으로 택하신 일에 대하여 의문을 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위의 권위자들을 궁극적으로 콘트롤 하십니다. 우리가 그의 주권 안에서 편히 쉴 수 있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제이신 하나님, 우리는 당신의 목적을 온전하게 이해하고 파악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그 목적이 어떻게 이뤄지는가를 이해하는 것은 더더욱 할 수 없습니다. 그저 당신의 판단을 신뢰하고 당신께서 콘트롤하신다는 것을 알도록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구원자들을 보내십니다
왕하 13:4-5 - 사사기를 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이방의 압제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여러 사사들을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그 후에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아람이 이스라엘을 몹시 억압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또 다른 이름도 없는 한 구원자를 일으키사 아람을 물리치고 이스라엘에게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그러나 이런 승리 후에도 이스라엘은 다시 우상숭배의 길로 빠져들었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성실하셔서 그의 불성실한 백성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우리를 위하여 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일으키셨습니다. 어쩔 수 없는 사악함의 상태에 있는 우리들에게 손을 펴시사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 우리의 구원자이신 주님, 억눌린자의 기도를 들으시는 당신께 갑사를 드립니다. 절망적인 상태에 있는 우리를 구원하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불신자들도 죄의 속박으로부터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우리가 그들에게 당신을 가리킬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아멘.
필자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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