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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오직 나와 내 집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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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6-01-27 | 조회조회수 : 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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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너희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언제나 주께서 지시하시는 길로 가며, 

주의 명령을 지키며, 주를 가까이 하고, 

너희의 온 마음과 온 정성을 다하여 주를 섬겨라”(수 22:5).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의 정복은 틀림없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수많은 적들과 거대한 성벽으로 둘려 쌓인 성들이 있었습니다. 자연적 장벽도 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 정복 계획을 어렵게하는 난제였습니다. 약속의 땅 변두리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직면한 첫 번째 장애물은 호우로 불어나서 거대해진 요단강이었습니다. 그 강을 건너기 위한 하나님의 지시는 매우 특별했습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위하여는 언약궤를 메고 옮기는 사람들이 먼저 깊은 물속으로 발을 내디뎌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또한 여호수아에게 그들이 이같이 행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주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강 물에 닿으면, 요단 강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줄기가 끊기고, 둑이 생기어 물이 고일 것이다 (수3:13).”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졌으며 이 초자연적인 광경은 가나안에서의 여호수아의 수많은 승리의 전주곡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여호수아서는 우리에게 예배는 행동을 포함한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여호수아는 되풀이하여 하나님과 상의하였고 그의 지시에 따라 행동한 후에 하나님의 행하심에 대한 반응으로 그분께 예배하였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지시대로 요단 강을 거넌 후에 백성들이 그 사건을 기억하도록 돌로 된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나중에 여호수아는 여리고를 정복하는 지시를 받아 그대로 수행한 후에 여호와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습니다. 


예배는 미지의 곳으로의 담대한 걸음이나 또는 친숙한 곳에서의 겸허한 행동을 수반하기도 합니다. 또한 예배는 우리에게 순종하여 앞으로 나아가거나 아니면 경외로운 마음으로 조용히 멈추어 서기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요청하시든지 여호수아는 순종하였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로 따르도록 지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가 살아 있는 동안까지도 백성들이 그들의 신앙유산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명백해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말년에 여호수아는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는데 필요한 열정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 같습니다(수 24:19). 이 현상의 비극적 결과가 사사기 시대 동안에 그들의 행동이 하나님께 대한 헌신을 따르는데 실패했을 때 명백하게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기 위하여 우리는 오늘날 우리가 드리는 예배에 전심전력을 다하여 행동하기를 끊임없이 힘써야 합니다. 


필자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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