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목사의 음악목회 이야기] 오직 나와 내 집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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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 24:15).
여호수아서의 마지막 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과 예배에 전환점을 마련하였습니다. 이 무렵에 여호수아는 늙었고 오랫동안 일련의 놀라운 사건들을 목격해왔습니다. 모세 밑에서 여러 해 동안 일해온 그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친히 몸소 경험하였으며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수아의 군대는 가나안에서 연전연승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에 대한 여호수아의 절대적인 신뢰는 그가 위험을 감수하며 대담하게 행동할 수 있게 하였고 그의 주위의 사람들을 고무시켰습니다. 하지만 노령의 여호수아는 지금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예배의 순결성이 그들의 장래를 결정하리라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하여 고별의 설교를 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지혜롭고 분별력을 가진 지도자였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신들을 예배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런 비극을 방지하기 위해 애쓰며 노력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미래를 위한 권고와 훈계로써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지난날에 그들을 위하여 이루어내신 일들을 기억하게 했습니다. 그의 연설은 하나님의 구원의 행위를 강조하고 순종에의 소명으로 결론을 짖는 위대한 설교처럼 전개됩니다. 여호수아는 성소 곁에 큰 돌을 세워 하나님을 따르기로 한 백성들의 결단을 기념하였습니다. 이 눈에 보이는 상징은 후대의 세대들에게 하나님과 맺은 그들의 언약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우리는 목회자들과 선생들과 장로들의 도움을 통하여 예배에 대하여 배울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에 이런 인도자들은 우리가 올바른 예배에 방해가 되는 것들과 문제점들을 알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서약과 고백들 - 특별히 우리가 공적으로 제정한 것들을 준수해야 합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을 따르기로 한 공적인 선언에 대하여 그들이 져야 할 책임에 대하여 경고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종종 그를 충성되이 섬기는 사람들에 대한 추모를 존중하십니다. 여호수아가 죽어 장사되었을 때 그는 “하나님의 종”으로 불리어졌습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 있었던 하나님의 열심의 역사를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을 향한 그의 긍휼과 친절의 행위를 묵상하시고 그의 사랑이 분명하게 생각났을 때 찬미의 제사를 드리십시오.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한 서약과 헌신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여러분이 한 서약을 기리고 수행할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약속을 다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겠다는 여러분의 결정에 굳게 서기로 결심하십시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충성스러운 사람이 되도록 간구하시면 그는 당신의 요청을 존중하실 것입니다.
필자 김영국 목사는 27년 동안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큰빛한인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지금은 저서와 번역, 그리고 웹사이트 매거진 “예배음악”(Worship Music)에서 음악목회에 관한 칼럼을 쓰면서 자신의 음악목회 경험과 사역을 나누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장로교출판사가 펴낸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음악목회 프로그램”, “성공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과 경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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