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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스데반-김태실 선교사, 일본 동경 우에노공원 홈리스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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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0-09-28 | 조회조회수 : 2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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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2019년 동경 우에노공원에서 홈리스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섬기는 장면. ⓒ데일리굿뉴스


큰열매선교회(대표회장 김태실 목사)와 다메섹선교회(회장 정스데반 목사)는 일본 동경 우에노공원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에 홈리스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정스데반 선교사와 김태실 선교사는 부부선교사다. 예수그리스도의 참 사랑을 전하고자 일본 동경 우에노 공원에서 홈리스들을 지난 16년 동안 섬겨왔다. 홈리스 사역에 대한 소감에 대해 정스데반-김태실 선교사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주님이 사랑으로 인도하셨다”고 전했다.

큰열매선교회와 다메섹선교회는 매주 목요일 동경 우에노공원에서 홈리스 300~400여 명에게 예배와 식사교제로 섬기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로 홈리스들은 팀별로 모여 기도와 성경필사, 성경암송카드를 만들어서 한 주간 읽고 쓰고 암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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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열매선교회와 다메섹선교회는 일본 동경 우에노공원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에 홈리스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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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형제에게 기도하는 김태실 선교사. ⓒ데일리굿뉴스

김태실 선교사는 우에노공원 홈리스들이 노트에 성경을 쓰고 있는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라고 간증했다. 그동안 홈리스 사역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김 선교사는 “믿음의 형제들에게 말씀을 읽고 필사를 부지런히 하라고 권면을 한다”며 “그들은 성경을 읽다가 몸도 건강해지고 무언가 힘이나는 것 같다”는 사연을 들을 때마다 은혜를 받는다고 전했다.

우에노공원의 홈리스들을 위한 예배를 마치면, 참석자들은 교제하는 시간을 갖는다. 예배 참석자들 중에는 변화받아 사역을 돕는 스텝으로 헌신하거나 신학교에 입학해서 사역자의 길로 가고자 준비하는 이들도 있다.

김 선교사는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주님 의지하며 도우심을 바라며 나아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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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메섹선교회가 주관하는 다메섹캠프는 올해로 14년째로 2개월에 한번씩 2박3일동안 성경말씀과 세례문답 공부를 한다. 사진은 2019년 다메섹캠프. ⓒ데일리굿뉴스

또 다메섹선교회가 주관하는 다메섹캠프는 올해로 14년째로 2개월에 한번씩 2박3일동안 성경말씀과 세례문답 공부를 한다. 다메섹캠프를 통해 변화돼가는 형제분들을 일년에 한번 추석주간(일본은 ‘오봉야스미’라 부른다)에 교회로 초청해 세례와 성찬 세족식으로 섬긴다.

일본 선교, 특히 낮은자들의 선교는 매우 열악하다. 홈리스들은 성경말씀이 궁금해서 물어보며 그 말씀을 외우며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우에노공원 벤치와 화장실, 공원역 부근 등에서 박스를 깔고 앉아 성경을 읽고 무릎꿇고 기도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비가 내리면 성경책이 젖을까봐 비닐에 몇 번이고 싸서 품에 넣고 필사한 노트를 소중히 다루며 기도하는 형제들이다.

정스데반 선교사와 김태실 선교사는 일본 선교와 우에노공원에서 매주 목요일 울려퍼지는 찬양이 일본땅 곳곳마다 흘러갈 수 있기를 소망했다. 또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예배와 성경공부를 하며 예수님의 사랑과 빛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을 부탁했다.

김태실 선교사는 일본예수사랑교회, 일본 갈멜산힐링센터원장, 일본총회신학학감, 일본 동경우에노목요홈리스사역, 큰열매선교회 대표회장, 일본찬양전도단 단장, 국제아이노미회장(IABM)으로 섬기고 있다. 또 한국찬양사역회 여성대표회장, 국민일보 부흥사협의회강사, 오산리기도원 주강사, 영성선교사 훈련원 원장 및 국내외 부흥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스데반 선교사는 나리타예수사랑교회, 일본총회신학 학장, 동경우에노목요사역, 다메섹선교회 회장을 맡고 있다.

큰열매선교회 김태실선교사 한국 010-3377-9118 일본 81-90-6535-9118 후원계좌: 국민은행 536202-02-422418 예금주: 김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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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열매선교회와 다메섹선교회는 일본 동경 우에노공원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에 홈리스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사진은 2019년 성탄절 사역. ⓒ데일리굿뉴스


데일리굿뉴스 최생금 교회기자(광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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