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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선교회, 몽골인교회 ‘영원한찬양교회’와 협력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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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20-09-29 | 조회조회수 : 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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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선교회가 지난 27일 영원한찬양교회와 선교사역 협력을 했다. 사진 왼쪽부터 사라 사모, 바야라 목사, 신바울 선교사. ⓒ데일리굿뉴스


한국IT선교회(대표 신바울 선교사)가 지난 9월 27일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영원한찬양교회(담임 바야라 목사)와 선교사역 협력을 했다.

영원한찬양교회는 몽골인 교회다. 영원한찬양교회의 사라 사모는 최철규 작가의 간증실화 ‘작은나의 고백’ 전도만화책 몽골어판 번역에 참여해 왔다.

영원한찬양교회 바야랴 목사는 2년 4개월 전에 개척하여 몽골인과 중앙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국생활을 돕고 신앙 양육을 통해 건강한 목회로 꾸준히 성장해 오고 있다.

이날 한국IT선교회는 전도용품(스마트폰케이스 100개)과 성경 읽기 교재 등을 영원한찬양교회에 지원했다. 또 모바일을 이용한 사역 홍보와 홈페이지를 구축하기로 했다.

현재 영원한찬양교회의 성도는 대부분이 청년층으로 한국에 유학을 온 교환학생과 취업비자를 통해 입국한 근로자가 많다. 영원한찬양교회는 타국 생활에 어려움이 많은 학생들에게 의식주 등을 섬기고 있으며 한국 정착을 위해 여러가지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교회는 청년층으로 전도가 되고 있으며 특히 한국어에 능통한 젊은 인재들이 많다. 몽골인 선교에 통역의 재원이 될 인재들이다. 앞으로 이들을 통해 많은 전도 매체가 다양하게 번역이 돼 몽골 현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40여 명의 넘는 성도들을 섬기고 지원하며 비싼 교회 임대료를 감당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 영원한찬양교회와 같이 이주민들을 섬기고 후원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

수도권 지역에서 몽골인 목사부부가 독립적으로 단독 목회를 하고 있는 영원한찬양교회를 한국교회와 국내 선교단체에서 특별히 지원하는 곳은 아직 없다.

한국IT선교회 대표 신바울 선교사는 “자국에서 건너온 몽골인 목회자가 한국에 있는 몽골인 복음화를 위해 사역하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며 “특히 특별한 후원도 없이 단독 목회를 하게 하신 것은 정말 기적 같은 일이다”고 전했다.

이어 신 선교사는 “이들의 귀한 헌신과 사역이 한국교회와 성도에게 많은 도전을 줄 것이며 몽골인 목회와 사역을 한국교회가 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원한찬양교회 바야라 담임목사는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지구촌교회에서 몽골어 예배부 담당목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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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선교회가 9월 27일 몽골인 교회로 설립된 영원한찬양교회와 선교사역 협력을 했다. 사진은 영원한찬양교회 예배 장면. ⓒ데일리굿뉴스



데일리굿뉴스 최생금 교회기자(광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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