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달라스 윌라드와의 마지막 영성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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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일보|
작성일202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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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와일더 지음/두란노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어 구원을 얻고 변화된 자신을 발견하길 원한다. 그러나 진정한 변화는 자신의 힘만으론 불가능하다. 진정한 변화에 대해 영성 훈련가로 알려진 달라스 윌라드와 신경신학자인 짐 와일더가 나눈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
두 사람은 믿음과 구원, 진정한 변화가 어떤 과정을 통해 진행될 수 있는지 자세히 소개한다. 책은 내면이 새로워질 때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며, 정서와 관계가 새로워질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그리스도의 공동체라고 말한다. 또 모든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전한다.
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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