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st King" 왕의 무덤: 리처드 3세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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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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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3세는 역사에 의해 부당하게 비방을 받았을까?
"The Lost King"은 필리파 랭글리(Philippa Langley)와 마이클 존스(Michael Jones)의 2013년 책 "왕의 무덤: 리처드 3세를 찾아서(The King's Grave: The Search for Richard III)"를 기반으로 스티븐 프리어스(Stephen Frears)가 감독하고 스티브 쿠건(Steve Coogan)과 제프 포프(Jeff Pope)가 각본을 맡은 2022년 영국 영화이다.
레스터(Leicester) 대학 주차장 아래에 있는 리차드 3세의 유해를 찾기 위해 수색을 시작한 여성 필리파 랭글리의 이야기와 그 발견에 대한 자신의 공로를 주장하면서 레스터 대학과의 이야기를 극화한 것이다.
영화에는 샐리 호킨스(Sally Hawkins), 스티브 쿠건(Steve Coogan)과 해리 로이드(Harry Lloyd)가 출연한다. 이 영화는 파테(Pathé), Baby Cow Productions, BBC Film 및 Ingenious Media에서 제작했으며 파테가 독립 배급사로, 프랑스와 스위스에서, 영국에서는 월너브라더스영화사를 통해 배급했다. 이 영화는 2022년 9월 10일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초연되었으며 2022년 10월 7일 영국에서 개봉되었다.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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