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코미디 "징글 스멜(Jingle Smells)' >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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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코미디 "징글 스멜(Jingle Smells)"은 11월 보수적인 비디오 플랫폼인 럼블(Rumble)에서 독점 공개됐는데, 럼블에서는 다큐멘터리가 아닌 장편영화로서는 최초이다.

로건 세쿨로(Logan Sekulow)와 션 해니티(Sean Hannity)가 총괄 제작한 이 영화에는 존 슈나이더('The Dukes of Hazzard'), 에릭 로버츠에릭 로버츠(The Expendables'), 벤 데이비('Courageous') 등 올스타들과 전 아칸소 주지사 마이크 허커비가 음성으로 특별 출연한다. 

참전용사 닉 구트만(Nick Gutman)은 강제로 아버지의 기발한 청소부 친구들과 함께 일하게 된다. 크리스마스 전에 주문이 취소된 장난감을 파괴하라는 임무를 받았을 때, 닉은 "징글 스멜"라는 비밀 신분을 갖게 되고 휴일의 로빈후드가 된다. 

션 해니티는 성명에서 "우리는 주류 할리우드에서 벗어나 완전히 다른 일을 하고 있다"라며, "'징글 스멜'은 다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 제시하는 터무니없는 어젠다에서 벗어나 훌륭한 메시지로 가득 찬 재미있고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이다. '징글 스멜'은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이다"라고 말했다.  

"징글 스멜"은 다니엘 루스코가 감독하고 바트 스콧과 로건 세쿨로가 각본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