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번 도로: 성서의 고속도로(Route 60: The Biblical Highway)" >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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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9월 18일과 19일 워싱턴 D.C.의 성경 박물관에서 레드카펫 시사회를 가진 다큐멘터리 "60번 도로: 성서의 고속도로(Route 60: The Biblical Highway)"는 나사렛에서 시작하여 브엘세바에서 끝난다. 

전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 데이비드 프리드먼과 전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가 성서적 유적지를 탐험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통과하는 북측 146마일의 도로를 여행한다. 

기독교인인 폼페오는 신약 성서 유적지에 대한 논평을 제공하고, 정통 유대인인 프리드먼은 구약 성서 유적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제시한다. 

이삭과 다윗왕과 예수님이 걸으셨던 역사적이고 신성한 족장의 길을 따라 시청자를 안내하는 이 다큐멘터리는 교육적이며 감동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