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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 악단(Choir of God)' 12월 31일 대개봉... 북한 간부가 예수 찬양단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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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5-12-30 | 조회조회수 : 3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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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실화라고? 북한에서 간부가 예수 찬양단을 만들었다? 유머와 감동!

아빠는 딸을 만든 김형협 감독의 2025년 개봉작

 

영화 '신의 악단(Choir of God)'은 2025년 한국 영화계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중 하나다. 


한 북한이탈주민이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7번방의 선물'의 각본진 중 한명인 김황석이 각본을 맡았고 '공조', '육사오', '사랑의 불시착' 등 북한에 관련된 작품의 자문을 맡았던 백경운 작가가 감수를 담당했다.

 

대북제재로 돈줄이 막힌 북한. 국제사회의 2억 달러 지원을 얻기 위한 마지막 방법은 단 하나! 보위부는 당의 명령을 받고, 북한 최초의 가짜 찬양단을 만드는 임무를 맡는다.

 

1. 기본 정보

장르: 드라마, 음악 영화

주연: 박시후, 정진운, 윤제문, 기주봉 등

개봉: 2025년 12월 31일 대개봉

 

2. 줄거리 및 배경

영화는 북한의 한 장교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다.

 

주인공(박시후 분)은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인물이지만, 특수한 임무를 맡아 음악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모아 악단을 만다. 처음에는 생존과 목적을 위해 시작된 가짜 활동이었으나, 음악과 노래를 통해 인물들이 변해 가는 과정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인간애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3. 감상 포인트

박시후의 스크린 복귀: 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오는 배우 박시후가 냉철한 장교에서 점차 변화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연기다.


정진운의 음악적 재능: 가수이자 배우인 정진운이 악단의 핵심 멤버로 출연하여 음악 영화로서의 완성도를 높다.


실화의 힘: 북한에서 실제로 있었던 실화 소재를 모티프로 삼아 사실감을 더했으며, 남북 관계를 넘어선 보편적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다.


음악의 역할: 단순한 배경음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이념을 가진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매개체로 음악이 사용다.


이 영화는 '북한'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그 속에서 '음악'이라는 밝고 희망적인 요소를 결합하여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려는 의도가 엿보다. 2025년 국제 정세의 혼돈 속에서, 이런 인간의 본질과 화해를 다룬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더 각별하게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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