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랭카스타의 도심 속 쉼터" 프라임 데저트 우드랜드 보호구역 >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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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에 처음 기획된 프라임 데저트 우드랜드 보호구역(Prime Desert Woodland Preserve)은 도시 속에 자리잡은 쉼터로, 방문객에게 동식물과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곳은 약 120에이커의 면적에 3마일이 넘는 산책로가 있다.

최근 랭커스터 미술 및 역사 박물관(MOAH)은 이 보호구역 산책로를 따라 교육용 조각품을 설치했다. 앤 웨버(Ann Weber)의 Little Giant, 철근과 폐기된 재료로 만든 실물 크기의 가지뿔영양 조각품을 포함하는 상주 예술가 나다니엘 안체타(Nathaniel Ancheta)와 데이비드 에드워드 마틴(David Edward Martin)의 꿈; 그리고 데빈 토르(Devin Thor)가 만든 구석기 시대 영양 떼를 조형물을 통해 되살려놨다. 토르의 석조 작품은 “우리 선사 시대 조상에 대한 경의일 뿐만 아니라 인간이 우리 환경에 미치는 전 세계적인 영향에 대한 탐구이기도 하다. 데빈 토르는 “현대 인류는 지구를 변화시켰고 이제 청지기 역할을 맡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멸종에 직면할 수도 있다”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프라임 데저트 우드랜드 보호구역 부지에 있는 엘리지 클리포드 인터프레티브 센터(Elyze Clifford Interpretive Center)는 엘리지 클리포드((Elyze Clifford)의 이름을 딴 곳이다. 이곳은 건축에 짚단을 사용한, 캘리포니아 주 최초의 공공 건물이다.

 

 

 

엘리지 클리포드 인터프레티브 센터는 지역 사회, 랭커스터 시의회, 그리고 독특한 사막 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모인 환경 운동가인 엘리자베스 엘리자베스" 클리포드(Elizabeth "Elyze" Clifford)의 노력을 통해 1992년에 처음 설립되었다. MOAH는 공간을 재설계했으며 현재 Elyze Clifford Interpretive Center의 모든 지원 및 프로그래밍을 관리하고 있다. 이 센터를 통해 고객은 모하비 사막 지역에 사는 식물 및 동물과 소통할 수 있다. Elyze Clifford Interpretive Center는 또한 특별한 자연 프레젠테이션 및 투어, 무료 어린이 공예품 및 지역 사회 행사를 통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엘리지 클리포드 인터프레티브 센터(Elyze Clifford Interpretive Center)의 새로운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방문자들이 분필로 자신만의 상형 문자를 만들 수 있는 암각화와 상형 문자 벽

- 모조 뼈, 유물, 진짜 정동석이 포함된 발굴 기지

-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도서관

- 방문자들이 실제 동물 가죽, 뿔, 뿔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재구성된 터치 테이블

- 풍경에서 받은 영감을 나누는 정기 워크숍

43201 35th St W, Lancaster, CA 93536

연락처: (661) 723-6000

Park hours: 6:00 a.m. to 10:00 p.m. with exceptions of times of heavy rain or snow.

엘리지 클리포드 인터프레티브 센터: Saturday, Sunday, and Wednesday: 10 a.m. - 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