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를 위한 가정 사역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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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욕 중앙일보|
작성일2021-03-13 |
조회조회수 : 1,2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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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터치 정정숙 원장 강의
뉴욕교협, 회원들 참여 당부
(사진: 크리스천투데이)
패밀리터치가 개최하는 ‘목회자를 위한 가정 사역 세미나’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이하 뉴욕교협)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뉴욕교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정 안에서의 갈등 문제를 어떻게 교회가 대처하고 도울까?’에 대한 지혜를 얻기 위해 회원교회 목회자들이 패밀리터치가 진행하는 세미나에 적극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주제는 ‘코로나19 후 가정사역 어떻게 할까?’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 강사는 패밀리터치 정정숙 원장이 맡는다.
등록 문의는 전화(201-242-4422) 또는 e메일(info@familytouchusa.org)로 하면 된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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