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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천종호 판사와 청소년 초청 간증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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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4-01-31 | 조회조회수 : 7,4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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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통판사', '소년심판'으로 널리 알려진 한국의 천종호 판사와 청소년들이 미국을 방문,

    부에나팍교회에서 간증예배를 드린다. 


    2월 5일(월)~12일(월)까지 미국을 방문하는 천종호 판사와 청소년(대학생 3명과 중,고등학생 10명) 총 13명이 2월 11일(일) 오전 10시50분 부에팍교회(김성남 목사)에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롬 12:1-12)라는 주제로 간증한다.


    천종호 판사와 함께 온 청소년들은 대부분 위기가정에서 잠시 일탈하여 소년재판을 통해 법무부 명령으로 짧게는 1년에서 2년 정도의 ‘보호관찰’을 받고 있으며 현재 판사가 설립한 "만사소년"이라는 재단의 도움을 받아 위탁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다. 


    전총호 판사는 법조인이자 신앙이으로서 오랜 기간 하나님의 선에 대해서 몰드해왔다고 한다. 그는 절대가치가 점점 밀려나고 심지어 조롱당하는 시대 속에서도 교회는 당당히 사회의 공론징에 나와 소통을 해야 한다며,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가교로서 '공동선'을 소개한다. 그가 말하는 공동선은 공동체를 위한 선, 공동체가 함께 추구하는 옿은 가치를 의미한다. 


    부에팍교회의 김성남 목사는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들을 선입견없이 바라봐 주고 이번 여행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할 수 있도록, 그리고 여행이 사고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응원과 기도 부탁드린다"며, 예배에 초대했다. 


    교회 주소: 7037 Orangethorpe Ave, Buena Park, CA 90621


    TEL: 714-735-8642 / buenaparkchurch@gmail.com



    천종호 판사는 누구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S7p7hE9eZ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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