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 '워십' 지원 결의 [미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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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이사장 박희민 목사.KCMUSA)은 7일 오전 11시 JJ그랜드호텔에서 13차 실행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산하 기독교 연예인모임(MEJ)이 주관하는 9월 8일 워십행사를 적극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앞줄 가운데가 박희민 이사장.〈장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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