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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열정, 힘찬 함성 주님 사랑해요 [미주크리스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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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J, 찬양제 One Glorious Day 성황리 마쳐


    KCMUSA(이사장 박희민 목사)가 주최하고 MEJUSA(단장 김용성 권사)가 주관한 '영광의 날'(One Glorious Day)이 그랜드 올림픽 오디토리움을 가득 메운 청중들과 함께 8일 오후 6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림학춘 목사(MEJUSA 지도목사)의 사회로 시작, 수개월 전부터 UCC를 활용, 경선을 거쳐 올라온 한인 크리스천 스타들의 찬양과 워십이 있은 후 선발된 10팀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이어 MEJKOREA 소속 길건, 별, 자두, 린 코미디언팀 등이 출연, 짤막한 자신들의 간증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연출했다.

    첫무대를 장식한 랩 가수 길건은 "그 어느 때보다 떨리는 무대"라고 말하며 "자신의 의상이나 음악의 장르에 대해 '왜 난 이렇게 요란한 달란트를 주셨을까'하는 질문을 던질 때도 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전하며 열광적인 음악과 찬양곡 '나 무엇과도 바꾸지 않으리"를 들려주어 박수갈채를 받았다.

    별 역시 "목소리의 달란트를 주셔서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리며 자신의 간증이 담긴 "나비"라는 찬양을 들려주었고 자두 역시, 그의 히트곡인 '식사먼저 하세요', '김밥' 등의 열창과 찬양 곡을 선보였다.


    특별히 이날 무대를 빛낸 박준형, 정종철, 오지헌, 김지혜 등 코미디언팀은 개그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했으며 '옥동자'로 불리는 정종철씨는 "자신에게 못난 외모를 주셨지만 그 대신 특별한 달란트를 주신 공평한 하나님"이라고 전제하며 "자신의 백그라운드는 오직 하나님"이라고 간증했다. 이어 출연한 찬양팀들은 뜨거운 열정과 힘찬 함성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믿지 않는 영혼들을 복음으로 초대했다.


    MEJKOREA(대표 손종원 목사)는 2000년 작은 기도모임에서 시작된 크리스천 연예인 공동체로 연예 활동을 하며 받은 상처를 치유하며 회복할 수 있는데 중점을 두고, 믿지 않는 연예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기 위해 형성된 단체로 문화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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