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수난' 화보달력으로 다시 만난다 [기독교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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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수난'(The Passion of the Christ)의 명장면을 달력의 화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재미기독선교재단(KCMUSA, 이사장 박희민 목사)이 '예수의 수난' 명장면을 2005년 화보달력으로 제작하기 때문.
데스크탑용과 벽걸이용 두종류가 있으며 웹사이트 (www.kcmusa.org)를 통해 샘플 확인이 가능하며 주문은 300부, 500부, 700부 이상의 단위로 받는다.
문의 213-365-9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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