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목회 3월창간 [미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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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를 위한 전문지(사진)가 미주 한인사회 최초로 선을 보인다. 재미한인기독선교재단(KCMusa 이사장 박희민 목사)는 오는 3월 미주 전역은 물론 한국을 포함하는 목회 전문 월간지 '미주 목회'창간호를 발간한다.
미주 목회는 ▲전세계 이민 목회자를 위한 자료 ▲최신 신학 및 미국 목회 정보 ▲이민교회 운영을 위한 가이드 ▲주요 시사 뉴스의 심층 분석 ▲이민 문화 속에서 목회와 신학의 개발 등의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KCM은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선교 및 미디어 사역을 펼쳐 왔으며 이번에 오프라인 미디어 분야으로 활동을 확장하는 것이다. 최근 임원진을 대폭 강화하고 기존의 사무실 외에 LA한인타운에 '미주 목회' 편집부를 설치하고 창간호 제작 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문의:(213)365-9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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